@@박달재-b8n 뭐래 우리가 인종차별 민감도가 떨어져서 글치 저런말과 눈찢는 행동은 외국에선 인종차별 대표 예로 저런말과 행동을 하면 사회적지탄을 받어.저런말을 농담으로 듣고 넘기면 우린 맨날 인종차별을 당해도 쟤들앞에선 헤헤거리고 웃는 모자른인간들이 되어있는 거라고. 이상한 소리좀 하고 다니지 말고 사람들이 얘기해주면 쫌 배워라 배워
고인물이 되어 버린 모양새. 손흥민이 그동안 인종차별에 분개해 온 것이 참으로 무색하네요, 사과같지 않은 사과문 꼬라지에 개인의 용서로 넘어가다니, 저러고 한국은 왜 옴? 조롱하는 듯한 밴탄쿠르 사과문 하나에 앞장서서 변명해주고 용서해주고,,, 속으로 비웃고 있을거임, 오지 마라,, 짜증
속상하네요, 토트넘 주장이 뭐 대단한 거라고, 과한 책임감이 오점을 남기네요. 너무너무 안 좋은 선례를 남겼다2. 이걸 밴탄쿠르와 손흥민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대충 덮고 넘어가려는 꼴이 한국 투어 때문에 레비 수작질이. 오지마라, 아시아 투어 때문에 돈 때문에 인종차별을 묵인하는 거나 마찬가지, 교육은 쑈하나, 무릎 꿇고 쑈하는 것도 부족했나?
입이 화구다. 일은 벤탄이 저지르고 소속팀은 방관자 자세 취하다가 결국 쏘니가 나서서 정리하게 만들었다.😂 진짜....비열하다. 무슨 어떤 차별도 없게 한다더니..그저 구렁이 담넘듯이 눈치나 살피면서 한국와서 돈은 벌어야겠나부지? 진짜... 🇬🇧 🇪🇺 이번사건 통해서 니들의 이중인격 확인사살 제대로 한다.
배려가 깊어지면 권리인줄 아는게 인간이란 동물이다. 토트넘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 호구로 보지 않고서는 이럴수가 없지~~ 구단에서 하는 짓거리만 봐도 손흥민선수나 한국과 아시아 팬들에 대한 존중은 눈을 씻고봐도 찾아 볼 수가 없네 ☹️🤨 이번일을 계기로 24-25시즌 시작되면 토트넘 경기장에서 관중들 중에서도 인종 차별하는 놈들이 계속 나올거다~~ 왜? 토트넘은 인종 차별을 그냥 넘어가는 구단의 이미지가 되버렸으니까. 영국놈들이 이런 절호의 기회를 과연 그냥 넘길까?
더이상 손흥민을 지지못하겠다. 아시아 대표 선수로써 아시아의 명예와 후배들을 생각한다면 더 많은 트로피, 더 많은 연봉을 쟁취해야하는데 싼값에 미친 충성심으로 아시아선수들에 대한 스테레오타입만 남겼다. 그래도 지지했다만 이제 아시안 인종차별까지도 그냥 넘어가네. 벤탄쿠르랑 친하다고. 친하면 개인끼리는 용서하던가하고 공식석상에서는 인종차별에 대한 처벌을 요청해야지. 그냥 손흥민 개인의 행복축구만 추구한게 다였구나. 맨날 손웅정씨가 흥민이만 행복하면 된다고 하길래 뭔소린가 했더니 진짜 혼자만 행복축구하면 되는구나. 이제 손흥민 뉴스는 소비안할란다. 여름에 토트넘이 한국을 오던 말던 관심없다. 어린 놈한테 멱살 드잡이 당하고 친하다는 놈한테 인종차별 당하고. 그냥 동네 호구형이네.
토트넘구단은 일을 우유부단하게 대처하고 처리를 하고있다. 그리고 영국팬들도 각성해야 한다. 쏘니를 이용하는 야비한 처세술이 부끄럽지 않는가? 신사의 나라 영국인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어 실망스럽다. 쏘니가 워낙 좋은사람이라 이리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나는 영국인들 인간성이 의김된다. 아시아 전체를 대산으로 정중한 사과 성명울 발표해라.
토트넘은 정신 좀 차리자. 한국인들이 왜 화가 났는지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벤탄쿠르가 진심으로 한국인들에게 사과를 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도 않았을 거다. 1.벤탄쿠르는 왜 한국인들에게 사과하지 않는가? 2.토트넘은 왜 벤탄쿠르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는가? 3.토트넘은 왜 손흥민에게 이 문제의 해결을 떠 넘겼나? 토트넘이 좀더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는다면 많은 한국팬 더 나아가서 손흥민의 아시안팬들을 잃게 될 것이고 그 결과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항상 10년넘게 바왓지만 흥민이에게 욕을 할건 아니지만 축구잘하고 사람좋고 좋은일 많이하고 착하고 그냥 이거뿐이다 그외는 그냥 바보일 뿐이다 인종차별을 많이당해서 포기 한듯하다 레알에 비니시우스를 보면 답나오는거다 어차피 토트넘이야 흥민이가 잇을 때나 우리나라에서 인정하고 구경 하는거지 은퇴하면 아웃이지 게쇠 저렇게 실수라고 하고 용서를 받아주고 이런다고 해바야 다른 인종 선수들이 인종차별을 받지 않을수 없는거다 강하게 나갈때는 강하게 이야기 해야지 미국에서 축구가 인기가 끌기 시작하면 유럽 축구는 2부 스타 수준이 되는거다 그럼 유럽리그를 누가 보냐 참 흥민이가 잘 하고 잇지만 이럴때나 강냉이 때나 참 바보짓은 게속 이어지는구나 생각이든다 주장은 솔직히 어울리지 않는다 그냥 축구선수로만 남자 토트넘에 남아도 경기는 게속 볼테니 주장은 그만하자 국대건 토트넘에서건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흥민이 열렬한 팬이지만 이번건 흥민이가 좀 경솔한거 같다. 첫번째, 아시아인 전체에 대한 인종차별이였고 손흥민 개인이 용서할순 있어도 그 용서가 아시아인 전체를 대변할수 없다.. 그리고 벤탄쿠르도 손흥민에게만 사과했지 아시아인들에겐 사과하지 않았다.. 흥민이가 용서글 쓰면서 이 부분을 분명히 구분지었어야 했고 벤탄쿠르와 구단도 아시아인들 모두에게 사과글을 올렸다면 좋았을 것이다. 내가 용서하면 끝나는거다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다면 이건 흥민이가 오만한 생각을 한거다.. 두번째, 이런 찌질한 구단에 한없는 충성을 다하는 흥민이가 안타까움을 넘어 좀 답답하다. 선수뒤에 숨는 구단에 도대체 뭘 더 기대할수 있겠나.. 원하는건 그저 한국투어가 잘못될까하는 돈걱정뿐인구단임이 명백한데 이런 구단에 무슨 레전드를 존중하는 정신이 있겠나.. 흥민이 폼 떨어지는 순간 가장 먼저 레비가 등 돌릴거다.. 프로세계에 의리? 충성심? 그런 순진함은 이용당하고 버림받기 딱 좋은 감성이다.. 프로는 돈으로 움직이는 세계아닌가.. 벤탄쿠르가 악의적 의도를 가졌다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문제는 남미의 정서가 눈을 찢고 유색인종을 조롱하는것에 대한 경각심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길거리 지나가면 대놓고 눈찢고 원숭이 울음소리 내고 치노치노 거리면서 면전에서 조롱하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걸 보고 주위에서 웃고 있다. 흥민이는 독일에서부터 당해봤으니 그게 얼마나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것인지 잘 알 것이다.. 그런 일이 자주있다보니 스스로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 그렇게 쉽게 용서하면 그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많은 아시아인들이 계속해서 조롱받을 것이다.. 흥민이가 원하던 원치 않던 흥민이는 이미 개인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선수의 상징이 되었다.. 그래서 개인적 용서와 구분지었어야 했고 이 문제가 더 크게 공론화되어 남미인들이 이런 행동이 잘못된 것이란걸 인지하게 했어야 했다.. 이렇게 마무리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것이다..
개인의 문제로 화해로 덮고 넘어가는 것에 손흥민이 동조하다니,, 밴탄쿠르의 조롱하는 듯한 사과문도 아무렇지 않다는 말인가? 인종차별 판 깔아주는 것도 아니고,, 밴탄쿠르가 제대로 된 진정성있는 사과부터 먼저하는 것이 순서 아닌가요? 저 모든 걸 왜 손흥민이 아시아를 대표하여 용서를 함? 속으로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