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요양보호사자격증 50, 60, 70대 중년 일자리로 요양보호사 직업을 많이들 선호하시는데요? 하는일은 고되지만 자격증 취득을 위한 과정은 시험과 실기를 포함해서 꽤 어렵습니다. 또한 요양보호사 부족에 따라 아예 자격증 취득 과정을 간소화하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인당 어르신 8명 가까이 봐야하고 청소부터 진짜 다 해야 하더라고요..청소하고 식사수발들고 간식챙겨드리고 목욕시켜드리고 배변수발들고 세탁널고 휴지통 비우고 또다시 반복....3교대라 돈은 좀 되겠다 했는데..나이트는 3~4일 정도., 당직처럼 돌아가고., 주말근무도 평일과 같은 시급..식당가서 밥먹을시간없이 쉬는시간없이 계속 근무합니다... 심지어 출근은 30분전에 하라고 합니다..7시부터 근무인데., , 6시 40분에 왔다고 욕먹었어요...봉사하는 마음을 강요하며 가스라이팅 하지말고 적당한 대우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격증따기가 뭐가 쉽나요? 필기시험은 그렇다치고 실기교육이 1급이 360시간이면 1년입니다 2급이 240시간이면 9개월 정도 되는 긴 시간 아닙니까? 그게 쉬운 겁니까? 보통 인내심과 아주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으먼 정말로 자격 취득하기 힘든겁니다! 그러니까 요양사가 모잘라는 거죠!!
요양보호사의 급여가 최저임금 으로 적은것은 사실 이지만 방문요양기준 공단수가의 85 6% 를 요양보호사 급여비로 지급 하고 센터 운영비를 제외한 수입이 7% 이상 되어야 사업의 적정 수준인데 센터에서 수수료를 오희려 마이너스 입니다. 비영리 사업이기에 수익이 나면 안됩니다. 그러나 ~ 장기요앙 센터장 악 70% 이상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함니다. 그렇게 수익이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님이 바보가 아니라면 장기요양 사업을 하셔야죠~
생각하는 것이 참 현실과 동뗠어지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자격증을 쉽게 딸 수 있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될지는 의문입니다 현재 장농 자격증소지자가 취업할 수 있게끔 처우개선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2급자격증 제도 부활을 주장하는 단체가 교육시간 단축과 무시험제를 말하기에 앞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에 대해 얼마나 대외적으로 강한주 장을 하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보수교육도 생각해봐야할 것입니다.
요양보호사 2급이 문제가 아니고요 그냥 파출부 쓰라고 하세요 요양보호사 하는 일이 어르신 빨래 , 상차리기, 귀저기 케어, 어르신가족들 갑질 이러한 일인데 굳이 요양보호사가 뭐가 필요한지~ 혈새만 낭비하는것입니다 요양보호사 하는일을 정서 지원, 프로그램, 병원동행, 많이 아프신 분 신체지원 이러한 일들로 업그레이 시켜 놔야지 요양보호사 역할이지 맨 방청소, 설거지, 화단청소, 반찬만들기 이러한 일들을 요양보호사선생님께 하라니 선생님들이 자격증을 취득 하고도 안 하시는거지 요양보호사 선생님만 늘리려고만 하지 말고 선생님들의 질적 개선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앞으로 1급 과 2급 자격증이 있다면 이전에 취득한 분들은 어떻게 되나요 참으로 이해 하기 어렵네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자져준다 한들 인력은 없지요 그만한 이유는 자격증 취득한분들 대다수 내 가족을 위해서 자격증 취득하는 많아요 현제 시국이 이런 현실인데 요양보호사 시험제도 바꾸어서 한들 인력이 있을까요 말도 안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이전에 자격증 취득한분들 많은 비용을 들었지요 학원비 교통비 서적 병원소변검사 마약검사 한달간 일 못하죠 자격증 하나 취득하는데 수 백만원 들러 갔지요 그 어렵게 자격증 취득하고도 일력이 왜 없을까요 일을 하지 못해서가 아니죠 자격증 취득 우선이 아니고 답은 하나지요 제도를 바꾸지 않는 이상 별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첫째가 사항입니다 사랑 봉사정신 없이 시간만 때우는 정신으론 서로가 못할짓 환자돌봄을 위해서 갔는데 가족 일을 맡기면 안되요 식모로 착각하는 교양부족 안성부족 사전에 양편 모두 철저한 정신교육이 필요합니다 진실로 환자를 내부모 모시듯 정성을 다하면 보수이상의 따뜻한 정표는 누가막을수 있겠어요 모든것 진실 사랑이문제입니다
요양보호사가 단순 노무라는 선생님의 의식을 바꾸위아 합니다^^^* 선생님 처럼 생각하시는 분돌이 요양보호사를 파출부 부리듯 할 가늠성이 매우 높을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무리 좋은 명품차를 소유하고 있어도 본인이 운전면허가 없거나 운전기사를 채용할 능럭이 없다면 있으나 마나이듯... 파출부 일 시키지 마시고~ 요먕보호사의 전문 업무는 시켜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2년을 써봤지만 실질적인 환자케어는 0점 이였습니다. 기본적인 환자 체위변경도 못하고 청소기 밀고 식기 몇개 설거지 외엔 하는게 1도 없었습니다. 환자우선으로 교육이되어야 하나 전혀 도움되지않는 가사일만 약간 하는거 외엔 선생님으로 불릴만큼 자격취득을 했다는 수준이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보호자가 있으면 불편해 안나가냐고 계속 물어 일부러 나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만 오히려 불편만 가중되어 지금은은 혼자케어중입니다. 차라리 가족요양을 1년이상 해온 가족에게 자격을 주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으로 이어지게 하면 오히려 전문성이 더 있을것이며 가족케어도 경제적으로 도움이되니 더 잘 할수 있을듯하네요~ 제가 만난 요양보호사만 4명이 그랬던건지 잘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탁상정책이 세금이 줄줄세고있고 등급도 거짓말연기로 받아 멀쩡한 사람이 요양제도를 이용하니 정말 필요한 중증환자는 정책개선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