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용산에 개업할 때 초반에 줄 안 서고 먹어봤는데 이색적이고 깔끔하고 정갈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곰탕도 맛있고 육회비빔밥도 깔끔하게 맛있어요. 인테리어도 한국 정서 잘 묻어있고 괜찮더라고요. 그런데 이번편도 저번에 말씀 드린 것과 같이 맞춤법, 잘못된 언어 선택에 있어서 오디오를 바꿀 수 없으니 자막이라도 정정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6:26 쓰신다면 > 쓰인다면 / 쓰이신다면 5:41 미나리는 향신료가 아닙니다 단지 딴지거는 게 아니라 컨텐츠가 조금 더 다듬어지면 퀄리티적으로 여러모로 좋을 거 같아 의견드립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3명 다 근무시간이 상이하다 보니 일정이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편이라, 검수를 거쳐도 종종 놓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오디오는 수정이 불가 해 자막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금번 경우는 실제 멘트 => 자막화를 그대로 진행하다 보니 넘겼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앞으로 진행 일정이나 스케쥴도 여유있게 조정 될 예정이라, 말씀주신 내용 최대한 더블체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