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초등학생 6학년입니다. 제가 1학년때 1월15일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제가 너무 어렸기애 3학년때까지 비밀로 했더라구요.. 근데 나이를 좀더 먹고 누가 죽었다 생각하니까 더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그게 저희 어머니였고 이미 벌어진 상황을 돌이킬수는 없지만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나아가니까 그나마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삼성에도 다니셨고 대한민국 명문대 서울대까지 나오셨는데 이렇게 훌륭한 어머니가 쉽게 돌아가실순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거의 살아가서 어릴때 몇번 봐서 이제 점점 어머니 얼굴이 잊혀저가고 있는거같아요. 어머니 사진보면 더 울거같고 생각만 해도 울음이 나오는데 어떡해요.. 그래도 기댈곳이 예수님 곁에 뿐이네요. 계속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가겠습니다. 하늘에 계신 저희 엄마 영원한 안식을 누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감사하고 또 한번 감사합니다.
엄마도 천국에서 아기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답니다.새벽이슬같이 맑은 영혼들에 주님이 동행 하시 듯 엄마도 바람결에 별빛에 학생과 늘 함께하고 계셔요. 그리울 때 부르면 엄마도 듣고 있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어른이되면 알게되요. 엄마들은 하늘에 있던 땅에 있던 언제나 우리 애기와 함께하거든요. 원래 한몸였으니까요.지금은 성령님이 우리애기 친구이자 엄마이자 보호자세요. 우리를 지키시는분이시니 늘 붑잡고 대화도하고 소원을 간구도 하세요.그러면 슬픈마음이 없어지고 마음에 평화와 힘이 생긴답니다.속상한일 슬픈일이 생길 때 마다 꼭 성령님을 기억하세요.저도 그러거든요~❤
이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잠시라도 기도부탁 드립니다. 저는 미군으로 은퇴 했습니다. 수많은 전쟁을 격으며 지금도 극심한 PTSD 와 우울증으로 몇번의 자살 시도도 했습니다.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의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신 아버지 하나님, 자신의 청춘과 건강, 정신 온 마음 다 해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은퇴하신 한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은 극심한 우울증과 많은 후유증으로 몸과 마음이 몹시 지쳤습니다. 그의 모든것 주님께서 주관하시어 고통속에서 벗어나 편안한 마음을 주시옵고 다시금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속에 살게하소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그를 안아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저는 섬유근막통증 증후군으로 하늘을 볼수없던 죄인이였습니다. 어느날 병원에서 제발 죽여달라고 기도를하자 빛과함께 주님께서 오셔서 등에 손을 얻고 내딸아 너를 낫게해주겠노라 하셨는데 진짜 4년동안 잠도 못자고 고통속에 살았던것이 무색하게 일주일안에 치료되었어요. Ptsd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가늠이 안되지만 저또한 나을수없는 고통속에 진통제로 살다가 새생명을 얻었습니다..기적은 언젠가 꼭 오리라 믿습니다~!주님은 못하실게 없는분이니까요~!기도하겠습니다. 주님안에서 승리해요 우리
저는 54세입니다 저는 초 2에 부모님 이혼해서 아빠 밑에서 자라다가 20에 아빠 재혼하고 혼자 살다가 22살에 주님만나고 26살에 함께 살던 아빠돌아가시고 .. 주님없으면 견디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작년에 따로 살던 엄마가 소천하며 그동안의 많은 일들과 내 삶을 돌아보니 30년간의 주님의 손길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부모님과 상관없이.. 환경과 상관없이 본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될꺼예요 하나님께 주목해보세요 슬픈 것도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있답니다 지금은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인생을 돌아보며
암4기 판정을 받고도 주님이 붙들어주심으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주님 끝없는 수술과 항암으로 지처있는 저를 쓰러지지 않게 붙들어 주시기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예비한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저와 함께하셔서 병마와 나쁜 질병들과 싸워서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리석은 자녀를 끝까지 붙들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데 계속 눈물이나네요...
하나님.. 제가 25살에 자궁내막암이 있었을때도... 너무 힘들었지만 의사조차도 임신조차 안되는 자궁이니 적출을 하라 하였지만.. 그 순간 제가 다른 병원을 알아보고 1년 반만에 치료를 하고 5년만에 우리 시온이를 제게 보내 주셨잖아요..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가 힘들고 포기하고 주저 앉고 싶을때 마다 제가 이길수 있는 힘을 주셨잖아요.. 이번에도 제게 자궁내막애 용종이 발견 되었다고 해요.. 처음엔 왜 또 나에게 이런게 발견 되었을까 우울했었는데... 잘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셔서 제가 더 힘들지 않게 초기에 알려주시고 뜻을 내려주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 제가 약한 마음 갖지 않고 이번에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저를 지켜주시고 우리 시온이에게 건강한 엄마로 오래오래 시온이를 지킬수 있게 제 건강을 저를 병으로부터 지켜주세요.. 아멘..🙏
"은혜" 사랑하는 아들이 가장 좋아한 찬양입니다. 아들은 1년전 뇌종양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떠나갔습니다. 평범하게 주일날 가족이 함께 교회에 가서 예배 드릴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하나님의 은혜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들을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는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 아빠 저만 믿고 돈을 엄청나게 투자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야구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프로가 될 자신이 사실 없어요 근데 계속 야구를 하고 있고 엄마 아빠는 돈을 계속 주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엄마 아빠가 힘들고 화나고 하는게 너무 괴로워요 이겨내야 하는거 알고 있는데 이겨낼자신이 사실 없어요 주님 저는 인생 목표가 3개있습니다 첫번째 프로되서 엄마아빠 용돈 드리고 차사주고 집사주기 입니다 두번째 제가 다니고 있는교회 에다 1억기부 하는것입니다 세번째 저도 이영표 선수님처럼 재능기부하고 간증하고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아직전 아무것도 안되지만 그 약속은 꼭 지키고 싶습니다 아니 꼭 지켜야만 합니다 주님 절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마음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도가 되길 바래요 이영표선수님이 즐겁게 노력하는 선수란걸 아시지요 프로가 될 능력이 없다는거 보다도 내가 야구를 좋아하는지가 우선 돼야 할거같아요 좋아하면 노력하는게 덜 힘들고 열심히 하게 될거예요 친구가 좋아하는 일인데 주님이 반드시 도와주십니다 기도합시다 중요한건 친구는 주님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친들에게도 소중한 사람이란걸 늘 생각하고 용기를 내세요!!^^
어린나이에 저런목표가 있다니 그거만으로 칭찬해주고싶어요~ 꼭 이영표같은 어른 되실수있을거에요!! 미래를 걱정하지말고 하루 하루 열심히 운동하며 기도하며 함께 기도해줄 친구 생겨나시길!! 부모는 꼭 댓가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부모님의 몫! 너무 미안해하지마시고 학생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시길!!! 꼭 좋은프로선수 되시길 기도할께요~~
어릴때 어머니를..작년에 아버지를..31년 전에 남동생을 천국으로 보내고 결혼에 실패하고..다시 가정이루고 행복하나 했는데 제 작년에 큰 목수술을..그래도 주의 은혜로 살았는데...올해 엄청난 재정적 범죄 피해로 숨쉴수 조차없는 큰 빚에,.어린아들이 좋아하는 과자하나 마음껏 손에 쥐어 주지 못하는 못난 가장..못난 아비가 되어버렸네요..열심히 복음 전하고 열심히 어려운 이웃 돌보는 일하는 직장에서 최선을 다했노라 생각했는데..내 교만과 게으름으로 큰 시험가운데 서게된건 아닌지..회개하고 회개하며..감당할 수없는 시험의 뜻이 무언지 눈물로 찾고있으나..울부짖음의 폭풍이 지나가고...지나온 모든 것이 은혜인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가 걸어온 길이 악하지않고 작지만 주님 기쁘시게 해드렸다면..저 회복되겠지요? 다시 제 사명길로 힘차게 달려갈 수 있겠지요? 주님..그리고 여기 모든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의 기도도 들어주시길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감당치 못할 고난과 시험을 허락치 않으시는 주님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굳센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능히 감당할 수 있음을... 힘내어 꼭 이겨낼 수 있기를... 연단을 통해 더 큰 은혜와 복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주안에서는 의미없는 삶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나를 위해 이 세상을 만드셨고 나를 여기 보내셨고 때가 되면 다시 하나님나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인생을 만드신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이해할수 없는 삶이지만 하나님은 분명 약속하셨어요. 끝날날까지 함께하신다구요. 하나님 붙드시고 여기 살아가고 있는 이유를 하나님께 기도로 여쭈어보세요. 분명 응답하실거예요. 그리고 힘주실겁니다😊
이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요. 우리들을 이세상에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있는 이유입니다 그 사랑을 예수님을 통해서 보여주셨지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나자신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사랑을 느끼고 깨닳을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세요 예수님은 죽기까지 당신을 사랑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려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 됩니다. 만일 예수님을 주인님이라고 내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고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의 입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나의 주인으로 시인해서 받은 구원은 영의 구원을 받은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것입니다 자녀로 태어 났으면 영의 음식을 먹고 자라야 됩니다. 먹고 자라야 신부로까지 자랍니다 말씀을 먹음으로 혼의 구원을 받습니다.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생각과 감정과 의지까지 구원 받습니다. 마음에 가득한것이 입밖으로 나오니 생명의 근원인 마음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셔야 나의 입의 주인도 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면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에게 선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소자에게 한것이 하나님께 한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나의 마음과 나의 몸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시려면 오늘 성령님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진리이시고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안에서 사는것이 가지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 것입니다. 포도나무에 가지가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영의 음식이시고 생명수이신 말씀을 먹고 마시면 생명이신 예수님께 붙어서 사는것이며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것이고 이렇게 살때 성령의 열매가 맺히며 영생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친정엄마가 췌장암에 걸리셨어요 몇기인지 아직 조직검사가 안되서 기다리는중인데 가족들 모두 충격받고 힘들어하고 있어요. 울엄마 지금껏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곳 한번 같이 못갔는데 계속 눈물만 납니다. 하나님 친정엄마 결과가 좋게 나오길 앞으로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동행하에 엄마,가족들이 무너지지않고 잘 견뎌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나네요...ㅠ저희엄마는 당뇨와 피부병때문에 힘들어하시는데 늘 감사보다 짜증을 내실때가 더 많아요..그래도 엄마 신앙회복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어머님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ㅜ 글쓴이님도 기도 많이하시고 그럴때일 수 록 무너지지 마시고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화이팅!
먼저 하나님나라에간 오빠가 보고싶습니다. 아버지는 폐농양으로 어제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기셨습니다. 정강이뼈 골절로 입원하셨던 어머니 요양원 들어가시고 저는 두분 간병하다 인대를다쳐 아버지랑 같은병원에 입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 시기 잘 지나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지치지않게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는 이겨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세상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는 다르다는걸 보여주실줄 믿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불구입니다.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힘든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앗 죠 제가 당신을 진심으로 믿고 있음을 요즘 우리 가족 다치고 아픈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뜻대로 사랑으로 은혜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나이다. 아멘
저희 할머니가 100세로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하던 말씀이 오랫동안 살면서 너가 성인이 되기까지 너를 볼 수 있었던게 내가 살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열심히 기도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저희 가족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시고 걷는 것이 불편해도 저희 가족들을 위해 참고 노력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할머니가 천국에서 행복하시게 매일 교회가서 기도를 합니다. 할머니가 하늘에서 저를 보며 기뻐하실까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어머니의 인생의 여정을 모두 아시는 주님... 난소암으로 수술과 항암을 견디고 계시는 저희 어머니를 살피시고 지켜주시고 계심에 감사합니다.. 육신이 지치고 일어날 힘조차 없어 누워계신 모습을 보면 한없이 눈물이 흘리지만 주여.. 이또한 감사합니다. 주님을 찾게하시고 살아계시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줄 믿습니다... 주님을 아는 모든 이들의 기도가 응답되길 소망합니다... 귀한 생명 주신 주님, 영광 올려드립니다..아멘
40개월된 둘째 아이 18개월때 뇌종양 판정으로 두번의 뇌수술 32번 방사선 치료 1년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지내다가 1년만에 재발되어 수술조차 할 수 없는상황 2주넘게 의식없이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지금도 오늘도 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취하셔도 치유하셔도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친 것 처럼 하나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가정입니다. 물질고난으로 오랜시간 힘들었었고, 온갖 질병과 싸우느라 지치고 힘들었지만 견디게 하시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잘 이겨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는 또 다른 기도제목을 주셔서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알고자 합니다. 막내 아들이 척추측만이 몹시 심한 상태이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생활 할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살고 있는 중에 척수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수술해야만 하고 수술후에는 100%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 생활 하며 살게 된다는데요. 척수종양이 깨끗하게 없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아멘
이미 당신은 승리자이십니다 저도 제 아빠가 돌아가시고 많은 시간이 지나서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또다른 통로로 전해지더군요 진심은 진실은 믿음이 되어 돌아옵니다 어느날 하늘을 보고 아빠의 기도가 들렸어요 기쁨의 눈물이 흘렀고 아빠와 화해했어요 그때 이해하지 못했던 아빠를 많이 이해하게 되었어요 제가 많이 안아드리지 못해서 아팠고 그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사셨다고 축복했습니다 당신의 진심은 언제나 빛이되어 빛날겁니다 축복합니다
매일같이 싸우시던 아빠는 암으로, 엄마는 치매로 저는 두 분을 모시고 병원에 뛰어다니는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주께서 도와주시고 상처를 치유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난이 저를 성숙하게 만들고 믿음이 커지도록 하네요. 늘 예수의 보혈을 묵상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왼쪽 무릎 밑 육종암 판정받아 고위험군이라 혈관 근접해있어 시각을 다투고 있습니다24일 입원해서 1.2차 항암 시작해서 결과보고 수술한다네요 위대하신하나님 잘 항암이기게 하시고 능력을 부어주셨어 완쾌되고 간증할수있게 다시금 종에게 기회를 주시고 기적을 일으켜주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세요 모든것이 은혜가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교회한번 가본적없이 50평생 살았는데 어느날 제게 큰상처를 겪고 힘든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동생이 하나님께 인도 하였습니다 그땐 왜 그랬을까? 누나의 힘든 마음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을때 하나님을 찾아 마음이라도 위안받으라고 했던것 갔습니다. 사실 성경책을 봐도 잘 이해가 안되지만 요즘 몸이 많이 아픕니다. 동생이 보낸 찬양하시는 목사님에 찬송을 들으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기도라기보단 제 힘든 속내를 털어놓으며 더이상에 힘든일이 없길만을 애원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하시매 저도 모르게 중얼 거리며 눈물을 한바탕 쏟고 말았습니다. 뜬눈으로 잠못이루고 있다가 이 좋은 찬양을 들으며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교회한번 나가지 않고 이렇게 제 힘든 마음을 털어놓으며기도 들어달라고 하면 저에 욕심이라 생각들면서 하나님께서 들어주실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에 아픈 몸 더이상 고통없이 잘 이겨내도록 지켜주십시요 우리 아들 딸하고도 원만한관계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틱장애가 심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운동틱이 특히 심해 잠에서 깨어난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목이며 어깨며 움직이는데,, 몇년동안 안해본 치료없고 약물치료중인데도 큰 변화가 없네요,,아이에게 해줄게 너무 없어서 마음이 아플때 손잡고 기도하고 찬양불러주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해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주님앞에 더 엎드리지 않아서 그런거구나,,,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와 찬양이 저에게도 큰위로를 주네요,,, 아이가 "은혜"찬양을 너무 좋아해요 힘들때 나지막하게 혼자 부르고 있더라구요,,, 모든것이 은혜입니다,,,주님에 사랑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제 조카도 틱장애가 있었어요. 한국 사람이다 보니 일본 초등학교의 생활이 많이 힘들었나봐요.어깨를 들썩 거리고 눈은 무언가 있는것처럼 허공을 보고 킁킁 거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동생은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그곳은 억눌림이 없어서 인지 내성격이었던 아이가 지금 대학도가고 병도 치유되어 잘지내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지만 환경에 변화를 주면 어떨런지요. 저희도 조카가 아파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기도했어요. 주님의 평안이 아들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참된 안식을 누리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음식 조절을 해보세요. 인스턴트. 가공 식품등 사람마다 영향을 주는 성분이 달라서 이것저것 테스트가 필요해요. 저희 같은 경우에는 밀가루, 특히 글루텐을 끊고 안먹었더니 기적적으로 나아졌어요.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혹시 도움이 될까봐 남깁니다. 자제분이 건강을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가디언엔젤님 하나님 위로 많이 받으시고 동행하시는 주님과 함께 치료 잘 마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6년차 암환우입니다. 죽을 줄 알았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회개하고 주님을 전할 유예기간을 주셨어요. 예수님 전도하며 사는 복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가디언엔젤님도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주님 사명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나를 살리시기위해 암사건을 주시고 그것을 약재료로 많은 사람 살리시는, 담대하고 담대한 복음 전파하는 인생 되길 기도합니다.
저랑 똑 같은 분이 계셨네요. 저는 뇌종양으로 첫 해에는 세 번이나 머리를 갈랐고 7년 만에 재발되서 4번 째 수술 후에 하지마비 장애판정을 받고 현재는 투병 12년 째 장애인으로 살고있는 작가 입니다! 그러나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아 그 누구보다 하나님 은혜로 즐겁게 살고 있어요. 3번 째 수술 이후 코마상태에 빠졌었지만 깨어나 그 경험들을 글로 써서 신문 잡지에 발표하게 하심으로 영광 돌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내 영혼이 찬양 합니다! 우주 너머 저 우주, 내가 알 수 없는 공간과 영원 너머 저 영원, 내가 알 수 없는 시간까지 내영혼이 크신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순간 그 순간을 이루시는 주님앞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 더 친밀한 교제를 이르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그 가정에 모든 형편을 아십니다. 그 자녀를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그 자녀들 통해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십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hhhhhhhhhh195216:16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TheChildofGod-bk1sv16:44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제 나이 어느덧 스무살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을 보며 이해 할 수도 없고 제가 졸업한 고등학교도 기독교 고등학교라 예배 시간에도 시간낭비 하는거라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정말 간절할때 저도 모르게 믿지도 않던 하나님을 떠올리고 기도를 드렸을때 마다 저에겐 좋은 일이 찾아 왔습니다. 정말 간절한 상황에서 믿고 의지 할 수 있는건 오직 주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와서야 느낍니다 저 이제 매주 교회도 나가고 예배도 드리고 진심을 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주님 저에게 또 간절하게 바라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 다음주에 결과가 나옵니다 주님.. 이번에 기회 주시면 정말 간절하고 열심히 해볼 자신 있습니다. 좋은 생각만 하고 믿으면 분명 저에게 좋은 일이 찾아올거라 굳건히 믿습니다 정말 한번만 지금까지 고생 많이 했으니까 한번만 저에게 좋은 일이 찾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주님 감사드리고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저에게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손경민목사님! 은혜의찬양40곡이 광고없이 오롯이 찬양으로 새벽을 열며,어머니기도열매로 참으로 귀한 찬양을 작사작곡하셔서 수많은 이들에게 고백이 되게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가사가 어쩌면 이렇게 가장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주님뜻에 맡기시는 찬양의 기도를 하나님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은혜!ㆍ오직감사! 해피데이~^^
2개월 전 어머니를 천국으로 보내드리고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너무 은혜로운 찬송에 매일 듣고 있어요. 하나님이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셔서 60대초에 부르셨네요. 주님 옆에서 아프지 않고 사랑 받으며 행복하실거에요. 주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여기서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 열심히 하고 갈께요. 사랑해요.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sunkim4964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4남매 재우며 틀어놓은 찬양 첨듣는데 은혜가 넘치네요❤ 아버지 지혜로운 엄마 되기 원합니다 지혜로운 아내되기 원합니디 얘들아 표현 많이 못했지만 엄마는 너희를 위해 매일 기도한단다 어떤 상황이 와도 예수님믿고 담대히 살아가길 바란다 엄마의 멋진 동역자들 !! 고마워 사랑해❤❤
사랑의 하나님, 막막해 보이는 그 길, 힘들어도 인내하며, 기도하며 꿋꿋히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성령 하나님이여 주십옵소서. 주님의 계획하심과 예비하심으로 좋은 만남들과 좋은 미래들을 준비시켜 주사, 늘 여호와를 경외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