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작에 관한 이해가 필요할 때마다 관장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타격시 죽도가 포물선을 그린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심자는 아니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 머리치기를 해보고도 있고, 영상도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잘 안돼고, 습관을 고치고 싶어서 관장님께 질문을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포물선 그리는 습관을 없앨 수 있는지요? 관장님 영상중에 '간결한 머리치기를 위한 오른손 사용법' 대로 하면 고쳐질까요?
유트브엔 제 견해가 다소 논쟁이 될수있어서 이사범의 검도연구소를 통해 소통을 자유로이 합니다 간략하게 제 견해를 드리자면 결국 기본기를 지키지 못한데서 오는 경우라 생각합니다 파지와 타격시 왼손의 위치를 제 다른영상에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음에도 머리(아따마)와 얼굴(멘) 을 구분하여 설명하는 취지를 생각해주시면 왼손의 사용을 기본에서 확인 할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