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q2uf4qs5k 상대방이 공 차려고할때 팔 몸뒤로 숨기는건 기본임 허우적대다가 팔 맞는건 의도를 불문하고 pk를 줘야 논란이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공 안차본거같은데 찰나의 순간에 패스면 패스가 연결되게 슛이면 정확히 골대 쪽으로 가게 차려고하지 상대편 팔 맞춰야지하고 차려는 선수는없음 그런 생각도 안들고.. 이게 팔을 맞춰야지 하고 찬다고 맞는게아님.. 어떻게든 피해서 차야지 하다가 맞는거지 공안차는 사람들이 생각으로는 그런생각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아니 여러분들 축구아시는분들 왜그래요? 손맞았다고 무조건 파울되는 규정 fifa에서 바뀐지 되었는데..패널티박스내에선 의도여부를 더 중점으로보는데 심판은 판단하기에 발은뻗고 상체중심이 뒤로 생기는 자연스런과정으로 본거 같은데 심판수준이아니라 리그보는분들이나 팬의 수준이 올라와야 할것 같던데.. 군중심리인가 댓글보고 k리그 축구보시는 분들 수준이 이정도인가에 한번 더 놀랐네요. 심판 욕하는것을보고 경악스럽네요.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user-zr3lt7dp2p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팬들 마음은 이해하나 오심은 아닙니다
1. 공격자가 수비자 팔을 맞추면 핸드볼 아님 2. 뒷짐지거나 팔이 몸에 붙어있으면 핸드볼 아님 3. 이걸 핸드볼로 뒤집으려면 수비수의 의도가 팔을 써야겠다고 판단했을 경우임 4. 따라서 심판 판정은 어느쪽을 선택해도 오심은 아님 5. 아마도 공이 움직인 이후 팔에 맞는 시간이 매우 짧았다는 것을 이유로 스킵판정을 냈을듯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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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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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각도에서 봐야겠지만 이 각도로만 보면 절대 pk아님 손에 맞은건 확실함 근데 손이 몸통에 거의 붙어있어 보이고 손은 가만히 있는데 공이 와서 부딪힌 느낌임 고의성이 없다는 말임 따라서 이 각도에서는 pk를 절대로 줄 수가 없음 근데 다른 각도에서 봤을때 손이 몸통과 좀 거리가 떨어져있다? 그러면 손의 위치가 높기 때문에 pk를 줄 여지가 충분함 다른 각도에서 안봐서 정확힌 모르겠다
의도적으로나 의도적이지 않더라도 과하게 수비 반경을 늘리는 행위를 했을경우 pk가 주어지는데 영상을 보면 팔을 붙여 수비 반경을 늘리려하지 않은듯한 행동을 하고 있었고 근거리에서 공이 빠르게 날아와 맞아서 주심이 판단하기에 고의가 아니고 수비 반경도 늘리지 않았다고 생각한거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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