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취에 따른 저 학부모의 대단한 업적 1. 사업체 많고 수백억 벌어봤음 ㅋ 2. 탐정+경비+경호 등 자격증 다수보유 3. 선배들 법무사+경찰 깔림 4. 원래 꿈 = 군인, 경찰 5. 성질 더러워서 합의금 많이 주고다님 6. 한때 200억 넘게 있었음ㅋ 7. 축구감독인 친구 있음 8. 기획사하는 동생 있음 9. 손웅정감독이 왔다면 10억이지만 변호사를 만났으니 5억부터 시작함. 10. 5억 받으면 변호사 1억 줄 의향있는 나는 쿨거래남ㅋ 11. 채권만 60억 있음 12. 법무사한테 3천만원어치 채권 받을거 있음 13. 회사 에이전시 운영중 ㅋ
저 애비가 사기꾼인 이유 1.처음에는 감히 손웅정 감독님께 어떻게 항변할 수 있겠냐였음 2.합의중에 감정이 격해져 나도 순간 5억이라고 불렀지만 돈보다 진정한 사과가 먼저였는데 전혀 사과받지 못했다 3.오늘 공개된 녹취록은 아들 아픈 건 지나갔으니 5억으로 합의하자 걍 5억에 아들 팔고도 남을놈임
"저도 변호사랑 얘기하지 않냐"며 "'20억(원)이든 불러요. 최소 5억 밑으로는 하지 마세요' 했다. 진짜다"// "(5억원 제안이) 심한 건 아니다. 지금 (손흥민이) 4000억원에 이적한다, 뭐한 다고 하는데, 손흥민 일이 아니더라도 손 감독이 에이전시를 하고 있지 않냐".//더욱이 A씨는 김 변호사에게 "5억원 받아주면 내가 비밀리에 1억원을 주겠다. 현금으로"//이게 거절 이유임. 그냥 사기꾼임. 디스패치에서 녹취록 깠음. 저런 건 자식 키우는 부모라고 할수도 없음. 협박으로 역고소해야 할 판.
그 방식이 싫으면 애를 보내지 말았어야지 뻔히 부딪히고 깨지고 다시 일어 나라는 훈련방식을 말하고 실천하는데 악의로 들어간게 아니라면 항의나 이건 빋아들이기 쉽지 않다 라는등 말할 수 있는데 그런것 없이 대뜸 고소는 애를 수단으로 돈을 벌어 보자는 수작이지 뭐가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