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책을 한 번 보시고 이 동영상을 한 번 보시는걸 추천 드려여. 이익잉여금(retained earnig) 이건 캐쉬 플로우에 정확히 기재가 되는데... 아무튼 제가 이익 잉여금으로 회사 책상을 샀다....캐쉬 플로우에 남으면서 (물론 여기서 크레딧과 데빗의 머리 터짐이 있을 테지만 ㅋㅋ) 아무튼 재산으로 잡힙니다.
필요한 내용이라서 좀 보긴했는데 ㅋㅋ저 부장님은 무슨 죄로 저기 붙들려서 온갖 타박 들어가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고 있는가 ㅋㅋ출연료 엄청 받기로 했나 이해가 안되네 ㅋㅋ정프로라는 사람은 아는거 하나 없는 저 모양으로 무슨 스스로를 프로라고 칭하지?? 우습지도 않네. 말하는거 보니 주식방송 진행한다는 사람이 회계이론 수준은 완전 개판이고만 ㅋㅋ저 부장님이 쓴 책 대충 한번만 읽고와도 저모양으로 말 탁탁 짤라가며 불평하고 난리 칠 일은 없을텐데 ㅋ강의가 아깝다ㅋㅋ
김대욱님이 3년이상 적자인 회사에는 투자 안하신다고해서 깜놀. 전 주식투자 막 입문해서 일단 주가내린 테슬라 (독일 베를린 주)를 사모으고 있는데요, 2분기 연속 적자였고, 3분기때 그 유명한 비트코인 팔아서 낸 수익으로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주는 바람에 수많은 주린이들에게 손절 당해서 주가내려갔죠. 아직 본적은 없지만 테슬라는 재무제표만으로 검증받기엔 만족스럽지 않겠죠. 하지만 이전에는 너무 비싸서 못샀고 현재상황이 테슬라 몰아내기처럼 나쁘게 돌아가지만, 전 테슬라의 기업 원리와 미래가치에 비중을 두어서 계속 투자할 계획인데 무모한 생각일까요? 전 장기투자할 계획이고,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이변이 없는한 일단 산 주식은 존버할거예요. 이론과 실전의 괴리네요. 그래도 이번강의 열심히 듣고 있어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주식공부 하고있는 20살 입니다. 궁금한점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신주인수권이 있는 사람 즉 유상증자를 살 권리가 있는 사람들은 싼값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건데 어차피 권리락 당일에 유상증자 값 만큼 주가가 떨어지지 않나요? 이 경우를 본다면 굳이 유상증자에 참여할 필요가 있나요? 참여해서 주식을 사나 권리락당일 주식을 사나 가격은 똑같은거 아닌가여 혹시 아시는분 있다면 의문점좀 해소좀 시켜주세요
@@Newjeannam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격이 오히려 오를수도 있다는게 유상증자 값이 오른다는 것 인가요 권리락 당일 주가가 오른다는 것 인가여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어차피 가격이 내려가나 올라가나 시장 가격도 그에 맞춰서 오르내려서 유상증자에 참여할 필요가 있는지 입니다. 정말 주식의 주짜도 몰라서 이해하는데 힘이드네요ㅠ
저도 주린이긴 한데 비슷한 레벨에서 말씀 한번 드려보자면,, 기존주주들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데 권리락 당일에 어차피 주가가 떨어지는데 권리락 이전에 기존 주식 팔앗다가 유증 참여 안하고 그냥 내려갓을때 다시 사겟다는거잖아요? 근데 기존주주 대상으로 유증하는 경우 워런트를 받게 돼요. 그리고 그 워런트는 당시 주가보다 싸게줘요. 그래서 주가가 떨어져도 어느정도 상쇄 할수잇고요. 사실 저도 자세한부분은 모릅니다. 유증통해서 차익 남기고 할만큼 예리하고 분석적인 개인투자자가 얼마나 될까여. 그리고 사고팔몀 수수료도 나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