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월드 할아버지들과 승희 이모 동물원사님이 정말 바오 패밀리의 일원이라는 것을, 그리고 예절 교육 전문가라는 걸 증명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헬스바오 둔둔 후이 아씨는 역시 판다월드 막내 손녀라는 것을 증명하듯, 언니 사랑둥이 루이 아씨한테 번갈아 관심 갖는 작은 할아버지의 관심을 갖고자 헬스바오 둔둔 후이 아씨의 특기가 다시 발동 했네요, 그 장화사랑 시작했네요 ^^ 작은 할아버지, 나만 봐요, 나만 봐, 언니 보지 말고! 라고 하는 헬스바오 둔둔 후이 아씨, 그런데 사랑둥이 루이 아씨는 작은 할아버지 손을 안 놓으려고 꽉 잡고 있고 ^^
요즈음 올라온 푸바오소식에 마음 짠합니다 자꾸만 울음을 우는 푸바오 데굴데굴 구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에서 태어나 귀여움받으며 소중하게 보호받아오던 푸바오 중국땅에 보내어져 저리 울면서 누군가를 찿고다는듯한 모습을 보면 루이 후이가 걱정됩니다 언젠가는 푸바오가 그랫듯 루이후이도 중국으로 보내어질텐데 저 천진하고 귀여웁고 사랑스러운 아기판다들이 어떤 대접을 받으며 생활하게될런지 할수만 있다면 중국으로 안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아기판다들 성숙이 이루어지면 객체가 다른 판다들과 짝을 이루고 이대로 한국에서 살았음 좋겠습니다
기사 잘못 읽으셨어요. 푸바오를 데려오는게 아니라 '제2의 푸바오'라고 표현했을뿐... 그러니까 다른 판다를 데려온다는 얘깁니다. 서울대공원에... 솔직히 자이언트 판다에 관심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데려오는 행위들은 반대입니다. 홍준표도 오세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