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앴으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지 무슨 다시 복구하는건지 원~ 조상님들한테 다시 오라 할껴? 이론 이론~~ 제사를 무슨 놀이로 생각하는건지 원~~ 그리고 제사 차례를 지내야 먹거리가 생기는가? 어른 대잡빋긴 글러먹은 시엄니라고~ 맛난걸 먹으러 나가든 만들어 먹든 할것이지 제사 음식 뭐 맛나다고 일일이 만들려고 하는가? 명절날 오픈하는 일류 음식점들도 많던데? 나도 시애미지만 서로 떨어져 살아서 더 좋고 그리고 며느린 손님이여~ 결혼 팔년동안 내집에 와도 설겆이 한번 시킨적 없었다고~ 항상 일할 사람들이 많이 있었기도 했고 식기 세척기도 있어서 며느리 시킨적 한번도 없었고 내가 불편해서 차라리 가만 앉아 있는게 도와 주는겨~ 어디에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뭘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