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님 목소리와 비주얼 뿐만 아니라 내면도 아름다운 아티스트랍니다 팬들도 천안축제 직후 폭우 속을 달려 영동축제로 가서도 천막아래 만석을 피해 내천 건너 비맞으며 아름답게 응원했다고해요 마음에 쓰여 멀리서 비맞으며 응원하는 팬들을 자꾸 바라보는 아티스트의 모습이 감동이었어요
👑거장 손태진 님 영동군민의 날 비내리는 깜깜한 밤에도 태진 님의 존재감은 훤히 드러납니다. #빛나시기 때문입니다. 깔끔하시고 가벼운 무대 모습 쾌적함을 안겨주십니다. 영동군민 들에게 무한 자유를 만끽하는 날 때창 함성소리 #거세진 빗줄기 속에서도 노래하시는 모습 세상에 하나뿐인 😂예술 조각상 같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미소의 향기 👍자만심은 버리시고 자존심은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