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다 서로 위해주고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보여주네요. 특히 은혜씨 본인은 남한테 피해줄까봐 계속 아니라고 하지만 너무너무 추웠을텐데 호준씨가 5:02 여기서부터 본인보다 더 빨리 캐치해서 제발 옷 갈아입으라고 재촉하는 부분에서 감탄했어요. 호준씨 마음도 착하지만 나이다운 노련미가 있어요. 그리고 오들오들 떨면서 따듯한 거 동생들 먹이는 은혜, 유이 아무리 비 안맞았어도 너무 추웠을텐데 옷 벗어주고 언니가 걱정할까봐 가방커버로 감싸고 효정은 가방 오자 은혜은혜!! 하고 소리지를 때 눈물 날 뻔. 이런 사람들만 있으면 정말 따뜻하고 살 만한 세상일 듯요.
아니.. 제작진들은 어떻게 이런 사랑스럽고 대견한 팀을 캐스팅 했을까? 싶다가도.. 운명이다. 이 넷이 만나서 이런 여정을 하고, 편집된 화면만 보고도 찡- 한 시청자들도 모를 유대감을 가졌으리라 믿어요(믿고싶어!!) 여러모로 이쁜 효정, 유이, 은혜, 호준- 앞으로도 응원해요🎉🎉❤❤😊😊
And the skinship begins lol…I see SHJ and YEH fingers touch when they both grabbed the pot and you know they felt the sparks but trying to keep a low profile lol ..I’m not a fool I see the magic happening lol ..Uee and hyojung are the cutest 😊
tolong syuting variety show lain dengan keempat anggota ini, aku tidak bisa kehilangan kombinasi ini. semoga segera bisa melihat mereka bereempat kembali 😊😊
I feel the warmth in my heart by the way shj and uei take care of yeh. My heart is fluttering whenever shj is so sweet and caring of my queen yoon eun hye
I keep on watching youtube clips even if i watched it full on tteokbokkisubs. This group is inspiring. I feel as if i am part of this Kilimanjaro journey. I hope they all will finish climbing up to the top.
SHJ and Uee are concerned about YEH coz she is soaking wet .I love how SHJ touches her jacket to feel how soaking wet she is and begs her to go and change. What a great husband he’ll be. He takes care of all the girls …he’s a sweetheart.
호준씨! 은혜씨! 결혼 적령기 넘겼어요! 두분 친구이고! 따뜻한 사람들 이라서 더 잘 어울려요! 당당하게 연애하면 좋겠어요! 유이씨! 효정씨도! 매력덩어리들! 2세들은 젊은 아빠엄마를 좋아합니다. 너무 늦으면 육아의 체력도 떨어집니다. 먼저 주님(세계인의 주인이신 하나님예수님)💝참사랑 만나고! 다음은 세계인의 하나님아버지(예수님)💝참사랑 깨닫고 믿는! 준비된 배우자들 만나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