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히샬리송과 에메르송 로얄에게 그저 친구였지만 올시즌엔 캡틴이란 새로운 직함까지 생겼습니다. 브라질 듀오는 손흥민이 느낄 책임감을 포함해 여러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동료, 많은 대화가 있었고 인상적인 순간은 히샬리송이 심리 치료를 받은 당시의 이야기입니다. 토트넘의 일부 선수들은 단순히 동료의 관계를 넘어 친구가 되었고 축구를 넘어 라커룸에서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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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