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과 팀 K리그의 대결에서 2골을 터트렸습니다. 프리시즌에서 좋은 감각을 찾아가고 있고, 원정 선수이지만 한국이 고향이기에 홈이기도 한, 이색적인 경기였습니다. 팀 K리그는 친선 매치임에도 최선을 다했고 일류첸코도 2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에겐 개막을 앞두고 강화의 의미가 있어 상대팀보다 오히려 경기력에 집중했고, 결과적으론 승리를 챙겨갔습니다. K리그의 떠로으르는 양쪽 윙어들에겐 PL 윙어가 어떤 레벨인지 현장에서 목격한 경기이기도 합니다. 토트넘과 팀 K리그 경기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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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