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싫어하는 선수는 찾기 힘 듭니다. 토트넘 소속의 모든 선수와 교류하는 손흥민은 경기 후 수많은 EPL 선수들과 대화하는 영상이 가득합니다. 과거 동양인은 내성적이라는 편견을 가졌던 일부 외국인들에겐 손흥민의 성격이 낯설지도 모릅니다. 포그바, 덕배, 반 다이크, 살라, 등 마주치는 모든 선수들과 교류하는 손흥민의 성격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그의 성격이 리그 성공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손흥민 #토트넘 #인싸
[챕터 목록]
00:00 피파 게임 했던 손흥민 오리에
00:15 손흥민 성격 보여주는 오리에와의 영상
00:25 친구 아니라 형제라 장난 치는 손흥민
00:35 프랑스어와 영어의 차이
00:47 오리에 입장에서의 나의 친구
00:59 영어 사용자들의 마이 브라더
01:15 무리뉴와 무사 시소코 그리고 손흥민
01:26 다혈질 무사 시소코
01:46 무사 시소코와도 장난 치는 손흥민
02:05 손흥민 놀라운 친화력
02:31 맨유 시절 폴 포그바 그리고 손흥민
02:50 동양인에 대한 편견과 전혀 다른 손흥민 성격
03:13 한번의 일화 평생의 기억
03:23 손흥민이 만난 사람들의 국가
03:49 삼성 그리고 손흥민
03:59 데헤아 그리고 손흥민
04:10 손흥민 케빈 데브라이너 덕배
04:40 성격과 환경 적응
05:00 친화력은 단지 외부적인 요소가 아니다
05:20 적응에 극적인 영향을 주는 친화력
31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