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어릴적 꿈은 크면 클수록 좋다고 말했습니다. 토트넘에 입단하며 그레이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챔스 우승, 발롱도르를 말했습니다. 소년의 꿈은 원대하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축소되기도 합니다. 아치 그레이는 여전히 가능한 가장 큰 꿈을 꾸는 나이입니다.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그는 왜 그렇게 특별한 선수로 대우받았으며, 그가 팬들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가 감동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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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_k
2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