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토트넘이 보유한 유일한 스타 플레이어이자 아이콘입니다. 과거의 영광을 공유한 동료들 대부분이 떠났고, 젊은 선수 위주로 스쿼드가 개편된 상황에서 캡틴 손흥민은 여전히 팀에 남아있습니다. 페드로 포로, 비카리오, 등의 인터뷰를 통한 토트넘에서 손흥민의 위상을 조명하고, 또한 선수로서 손흥민은 자신이 팀에 안기는 이익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되짚어 봅니다. 재계약과 관련된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는 것입니다. 내일 새벽 토트넘은 맨시티와 경기를 앞두고 있고, 오랜만에 좋은 기분으로 끝나는 경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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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_k
1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