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분석 컨텐츠] 대화방식이 너무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Fhf8304y47Q.html 감정, 바디랭귀지 분석 - 기꺼이 상처받을 수 있는 능력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HD3RJDog_A.html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주는 [지금-여기]에서의 대화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6raz1tyZKM.html ] '속지 않고' 진짜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RkeQbe6IBE.html 미묘한 거절의 바디랭귀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mci7spBVHs.html
신지연이 문세훈한테 호감적으로 변한건 주위 상황이 크다 봄ㅋㅋㅋㅋ신지연이 천국도 뽑았던 남자 시훈, 진택은 다른 여자랑 러브라인 굳어지고 자기한테 늘 직진하던 문세훈이 새로 온 여자 출연진들한테 인기 많아지니까 괜히 질투도 나고 계속 거절했던 거에 대한 인간적인 미안함이 결합해서 문세훈님이 다시 선택해준 거에 큰 호감 느낀듯 어랏?이래도 나한테 직진해…?하곸ㅋㅋㅋㅋ근데 거따대고 문세훈님이 전에 왜 나 선택하지 않았냐고 닥달했으면 그 데이트 한 번이 끝이였을텐데 다행히 부담주지 않고 자연스레 스며드는 방법을 택하셔서 신지연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거 같음ㅋㅋㅋㅋㅋ
@@zzoppa 극단적으로 문세훈이 개별로에 존못남이어도 선택했을까? 이러면 어쩌자는 거임ㅋㅋㅋㅋㅋ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어….인간적으로 같이 마주보고 웃으면서 밥먹을 정도 매력어필은 돼야 되는 건 기본 아닌가요?ㅋㅋㅋㅋ이분 전형적인 응 차은우면 돼~잘생기고 돈많으면 돼~이러는 사람이신가보네ㅋㅋㅋㅋㅋ그렇게 문세훈이 맘에 들었으면 처음부터 이어졌겠죠 누가봐도 상황적으로 신의 한수였구만ㅋㅋ연애 못해봤어요?
연인 또는 부부 사이에 서로 상처 받았던 서운함을 살짝 꺼내면서 위로 받고, 이해 받고 싶어할 때 실은 상대도 같은 마음인데 (어쩌면 내 상처보다 더 큰 상처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걸 참고 내 연인의 맘을 헤아려주는 말을 먼저 꺼낸다는 거, 참 쉽지 않음... 서로 좋을 때야 알아서 잘 하게 되지만 같이 상처 받고 푸는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지면 핀트 어긋나면서 괜히 말 하나에 꽂혀서 다시 더 냉랭해질 수 있는데... 먼저 상대를 위로한다? 그 사람 정말 큰(된)사람임. 그런 연인은 놓치지 않아야 함. 소중한 사람입니다
영상에서만 봐도 서로 감정의 크기가 확연하게 다른데 어쩔 수 없죠... 여자 출연자가 감정 표현이 서툴다기 보다 남자분에게 그~렇게까진 호감이 크지 않아 보여요. 그리고 이미 영상편집으로 여자를 탓하는 듯한 멘트를 넣으셨던데 여자도 말하잖아요... '주변에서 자신에게 남자 출연자 선택 안 했다고 뭐라고들 했다'라고... 그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다'라고 본인 의사 분명하게 표현 하던데요. 물론 상대방을 연달아 거부 한 점이 미안하기도 하지만 여자분은 본인한테 남들이 자신을 비난하는 듯한 언행에 마음이 상한게 더 크게 보입니다. 선생님은 남자 출연자에게 감정이입을 많이 하신 듯 하네요.
문새로이가 사랑에 빠졌을 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니 너무 귀여우신데 초반에 진짜 안타까웠어요ㅜㅜ 다행히 마지막에 잘 되셔서 박수쳤잖아욬ㅋㅋㅋㅋ 이렇게 분석해주시니까 재밌네요! 다소 뚝딱거리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본 모습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갖고 천천히 지켜봐야겠어요ㅎㅅㅎ 긴장해서 그런 걸 수도 있으니,,
개인적 생각으로는 첫날 쪽지를 못받아서 당황& 자존심 상하는 상황 + 다른 여성들에게 라이벌 의식이 생김(->물론 누구든 다른 사람이 될수 있음) 이때 문세훈님이 1:2 데이트에서 송지아님이랑 같이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됨. 문세훈님은 신지연님에게 관심도 99%의 대화를 이끌어 갔지만 (아, 송지아님에게 투표했구나를 깨우침) 다른 생각만 계속 남 >일단 처음 호감 있는 상대(영상에서 처음 식사자리에서 보인 시그널)에게 첫날에 암묵적인 거절(쪽지0)을 당했기 때문에 저사람의 진심이 무엇인지 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 졌다고 생각함. 그런데 지속적으로 구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거절했던 것 때문에 조금 거리감+미안함+죄책감 복잡 미묘한 감정으로 마음을 조금 열게됨. 이상 소설 끗. 대부분의 여자는 기본적으로 맘에 없고 싫은 사람이 계속적인 구애 하는거 싫어하고 점점 더 마음이 멀어짐. 근데 이후에 마음을 열었다는건 어느정도 마음이 있었던 상대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위와 같은 상황이 만들어 진것 같다.
신지연씨가 문세훈씨를 좋아해야하는 이유는 없으니까... 미안하다고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신지연씨 감정이 전부 드러나지 않은건 신지연씨는 문세훈씨한테 그다지 감정이 없는데 그걸 적나라하게 티내지 않는게 신지연씨의 노력이기 때문인 것 같구요.. 그래서 중간에도 '아 더 확실하게 말했어야 했다고 생각해?' 하면서 좀 당황하시죠..
저는 신지연님의 트라우마는 초반에는 압박이었으나 후반에 문세훈님의 태도에 의해 자신의 압박이 오해였음을 알고 세훈임에 대한 미안함으로 변화되었다고 생각해요 초반에 보면 세훈님이 동의 없이 지연님이 양파를 까고 있을 때(?) 답답하다는 듯이 참견을 하거나 단체사진을 찍을 때 어깨에 손을 얹는 등 과감하다고 봐야할지 무례하다고 봐야할지 싶은 행동을 하거든요 예민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성격으로 보이는 지연님은 아마 이런 상황이 불쾌하고 세훈님 자체에 대한 감정이 불쾌했을거 같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둘의 관계를 자꾸 푸쉬를 하니까 싫었겠죠 그런데 당연히 상처받은 상태였을(어찌보면 일부러 상처를 줘서라도 거리를 둘만큼 좀 짜증나게 굴기까지 한 상대인)세훈님이 다른 여자분을 선택했을 줄 알았는데 자신을 또 다시 선택한걸 보고 뻔한 남자가 아니라 자기에게 진심이었고 오해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이 바뀌었고 자신을 배려하며 몰아세우지 않는 말들을 통해 말그대로 갇혀 있는 이 공간에서의 '예민함'이 커서 세훈님이 좀 싫었구나 라고 깨달은 것 같아요 선생님 설명은 지연님이 소극적으로 대화에 임하는 것처럼 설명하시지만 전 보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말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누가봐도 싫다는 표현은 사실 대담한 사람이 아닌이상 못하니까 ㅋㅋㅋ.. 호텔에서 한 얘기도 그렇고 ...
압박을 가한게 아무리봐도 트라우마 같은데... 이미 두 번의 거절을 했음에도 본인을 선택한거에 대해 주변에서 힘들어하고 너만보는데 왜그래 라고 가해자라는 식으로 몰아가니 그런데 상대는 그 것에 대한 확실한 답을 말로 원하고.. 저럴 땐 말로 거절하는 방법도 필요해보이긴하네요. 그리고 신지연님이 그래가지고? 하는 부분도 아 내가 결국 잘못했다는거네 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문세훈님은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니고 적극적으로 나서주면 남자들은 좀 더 좋아한다 라는 의도같지만 남자어의 한계..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대화를 잘 못하는 남자를 매력없게 봅니다 여자가 말하는 대화잘하는 남자는 맥락에 맞게 주제가 물흐르듯이 이어지는 대화인데 문세훈은 초반에 긴장에서 맥락에 안맞는 아무말 대단치를 시전해서 여자들이 느끼기에 아... 이 남자 재미없고 대화못하네라고 느꼈을 가능성이 높구요. 여자들은 기본적으로 다 유기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남자가 나를 잠자리상대로만 생각하고 버릴것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있는데 문세훈은 두번이나 까이고도 신지연을 계속 선택함으로써 그런면이 신지연에게 호감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구요 사람은 자기가 긴장을 하고 있을때 그 긴장을 해소시켜주는 사람에게 이성적 호감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지연이 문세훈을 깐일로 마음이 불편했을때 별거 아닌거라고 하고 다독이면서 신지연의 긴장감을 해소시켜주는데 여기서 호감도가 많이 상승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보는 신지연은 문세훈한테 미안한 감정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신지연은 표정이나 얼굴을 보면 상대방에게 미움받는것을 극도로 두려워하는 성격같습니다. 그래서 계속 이런 저런 밑밥과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면서 문세훈을 이해시키려고 하는데 문세훈이 까인걸로 자기를 미워하고 혹시 본인한테 해가 올까봐 걱정하는모습이 너무 잘보이네요. 만약 정말 미안해 했으면 마지막에 '나 너무 챙피해' 보다는 '너무 미안했어'란 말이 나왔을거라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문세훈님이 성공한이유는 나중에 들어온 두분이 문세훈님을 선택했다는게 키포인트 인듯 두 여자가 문세훈을 선택해버려서 문세훈의 가치가 갑자기 올라감. 그에 신지연이 문세훈을 다시보는 계기가 되고 그 상황에서 문세훈이 신지연을 고르게 되서 이어진듯 그냥 계속 신지연만 바라보고 있었으면 부담스러워서 절대 안됐음. 정리하면 이틀이라는 시간동안 확실하게 빠져주고 그시간동안 다른여자들이 픽해줘서 가능했다고 봄. 거기에 데이트에서도 잘했고
사람은 감정의동물인거같아요 근데 저는 사실 그게 잘 안되요 어렸을때부터 제 감정을 표현했을때 좋은 피드백을 못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제 감정을 남들에게 보이지않는쪽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더 명확히 느끼게 됬습니다.. 사람들은 자기자신을 물감처럼 뚜렷이 표현하고자 하는데 저는 무채색인거같네요 영상 설명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크레딧에 아빠의사님의 말이 참 와닿네요. 감정대화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이 혹시 계신다면… 이 말에서 정말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감정대화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는 것 같고,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해 하는지 이해고 계시는 것 같아요. 넘겨짚기지만 아빠의사님도 감정대화를 어려워 했던 적이 있었을 것 같고, 좀 더 가면 그 시절을 잘 넘긴 것에 뿌듯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멋있고 대단하십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적인 대화에 대한 영상을 통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됐습니다. 사실관계 위주의 스몰토크에는 사회 생활을 통해 능해졌지만 여태껏 여러가지 이유들로 자라온 시간동안 감정적인 대화를 하는 능력을 기르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친한 사람들과도 깊이 유대관계를 맺지 못하고요... 며칠 전 계기도 있었지만 갇혀있던 제 자신을 바꿔가기로 노력 하기로 결심한데는 선생님의 영상도 한몫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석하신 내용 잘봤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꺼이 상처만 받는 삶을 살다보면 결국은 자신의 자존감과 함께 의식속의 자아의 존재의미가 무너지게 된다고 봅니다. 상처가 계속 생기다 보면 그상처는 아물지 못하고 파이게 되고 파인곳에 계속 상처를 받다보면 구멍이 발생하게 되는데 그 구멍은 치유자체가 불가능 할수도 있습니다. 영화 마스크에서 보면 짐케리의 직장동료가 카메론 디아즈를 보며 "네가 저여자를 사랑해봤자 저여자는 너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만을 만들어 놓을게 뻔해. 그러니 너에게 맞는 현실적인 여자를 찿아봐 친구"라는 대사를 날리는데 영화상에선 두사람이 결국 이어졌지만 현실세계에선 거의 불가능한 일인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연애관계에서 여성에게 지속적으로 배신당하고 상처받은 결과 그렇게 해서 여성에 대한 호감과 존중심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남자분들도 있습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연애는 영원히 포기해 버리고 여성은 그렇게 대할 가치가 없다는 전제하에 적당히 데리고 즐기다 버려버리겠다는 식으로 쾌락만 쫓아 흑화한 남자들이 그런사람들인거죠. 물론 남자분들에게 상처받고 연애를 포기한 여성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일방적으로 상처만 받고 이를 삼키는 스타일은 그렇게 좋은 정서적 스타일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상처를 받으면 흔적이 남고 그흔적은 지울수 없기 때문이죠. 처음에는 견딜지 몰라도 쌓이고 쌓이면 자신에게 이로울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의견을 제시하자면 문세훈씨가 상처받는것을 감당하는 수동적인 정서적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기보다 자신의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과감하고 냉정하게 끊어내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어떤여성에게도 선택받지못해 혼자가 되더라도 말이죠. 그렇게 해야 상대도 마음에도없는 쓸데없는 여러낭비를 안하고 돌아서서 자신의 갈길을 갈테고 문세훈씨도 더는 상처받지않고 자신에게 맞는 현실적인 여성을 찿을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해당영상은 단지 프로그램을 위해 제한된공간서 제한된상황하에 제한된 인원의 남녀들로 남여간의 연애심리를 분석한것에 지나지 않기때문에 세상전체에서 일어나는 남여간의 연애부분의 변화무쌍한 메커니즘을 설명하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기에 정답일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이 객관성과 합리성을 얻기위해선 주변에 더많은 남여참가자분들이 있었어야 됩니다. 그렇게 남성만큼 여성참가자들이 많아 다양한 여성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교류와 액션을 주고받았다면 문세훈씨가 신지연씨를 선택하는일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남자를 거절한 여자에게 매달리는것은 남자로서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는 입장이며 설사 두사람의 관계가 이어졌다 한들 그 관계는 결코 오래갈수없다는 생각입니다. 남자의 자존심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해서 이어진 연인들이나 심지어는 결혼가지 가고도 행복하기는 커녕 갈등을 극복치 못하고 결국 파탄나는경우를 종종봤기 때문이죠. 스쳐가는 인연은 스쳐가도록 봐두고 자신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오는 여성을 찿아 교제를 통해 인연을 맺는것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합니다. 끝으로 문세훈씨가 냉정해지시고 더불어 상대가 가하는 상처를 모두 받아주는 수동적인 자세에서도 탈피하시길 바랄뿐입니다. 남자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결단력을 발휘해 냉정히 맺고끊는자세를 가지지 못하면 타인에게 끌려다니는 인생을 살게될뿐입니다. 여자를 쫓아가지말고& 남자 자신이 사랑을 느끼는 여성이 아닌 남자 자신에게 사랑을 느끼는 여성을 선택하는 현실적이고 현명한 판단력을 부디 문세훈씨가 갖기를....... 아무리 사회적 지위가 있고 재력있고 잘생기고 능력있어도 여성하나를 잘못선택하여 큰상처를 입은 남자들의 사연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심도있고 다양한 부분의 감정적인 대화는 최소한 남자의 프레임안에 들어와 함께하기를 원하는 적극성이 있는 가치있는 여성과 하는것이 남자의 기준서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직장이나 동아리 등의 대화에서 소외되는 느낌을 받으신 적 있으신가요?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소심한 사람도 당당해 지는 클래스를 오픈했습니다 -그룹 사람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 - 먼저 내 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만만해 보이지 않게 보이는 방법 -누구나 할 수 있는 유머스킬 -리액션과 질문으로 시작해 공감과 친밀함까지 이어갈 수 있는 방법 -그룹내 지위를 높이면서도 사람들의 질투를 피할 수 있는 방법 누구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쉬운 스킬로 시작하되, 그 스킬을 토대로 능력을 점점 확장할 수 있도록 클래스를 구성하였습니다. "수백가지 스킬을 외워서 그때 그때 맞춰 사용하라"는 식의 기존에 이미 나와있는 인간관계 스킬은 언뜻 좋아보이지만 실제 삶에 적용하긴 어렵습니다. (제가 해보니 그렇더군요 ㅠㅠ) 그룹대화 스킬은 단 한가지 스킬을 익히되 점점 가지를 쳐서 뻗어나가 실제 인간관계에 상당한 부분을 이해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누구보다 그룹대화에 어려움을 겪었던 '소심한 저'와 같은 분들을 위해 오픈했습니다. class101.page.link/cbJZ
딱봐도 지연이 진택이형한테 관심이 있었고 세훈엔 1도 없다가 세훈이 관심표현하니까 호감이 더 떨어짐 그 이후에 여자둘이 세훈에게 관심표현하고 당연히 자기한텐 호감이 없겠지 했는데 계속 직진해주니까 그 마음이 진정성있게 느껴졌고 고마웠는데 천국도가서 얘기 나누다보니 대화도 어느정도 잘맞고 호감이 급 롤러코스터터듯 올라간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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