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희 하정이 올때 '온다' 하는데 그때 멀리서 혜선이 오는거보고 반가워서 하는 말같았음 그때부터 얼굴 확풀림 ㅎㅎ 따로 울컥해서 혜선에게 누구보다 특별했다 말한것도ᆢ 혜선이 상처받아서 자기선택 안할수도 있다는 생각들어서 그렇게 끝나더라도 알고가라고 말해주고 싶었던거 같음
혜선이를 좋아하니까 뭔가 더 먼 길을 돌아온 것 같은? 이거 보진 않았고 관희 빌런 이런거만 좀 보고 왔는데 다른 분들이랑 얘기할때 그분들이 잘 표현안한다고 자꾸 뭐라하는데 실은 자기가 머음이 없는 것 같다는 댓이 있었는데 아마 그 이유 혜선만 생각하고 있지만 그걸 자기도 제대로 지각 못하고 다른 분들 내치는 것도 꺼려져서 더 실례를 헌 것 같음
Bukankah Hye Seon selalu membuat gwanhee gugup dan cemas?😂😂 Kereeen. Seorang bad boy bisa takluk hanya dengan cara itu, dan menyingkirkan piyama un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