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표절의혹 제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최근의 어떤 칼럼을 본 적이 있는데 문제는 표절의혹제기가 아니라, 지금까지 데증의 문제제기를 무시하고서 뻔뻔함으로 일관해 온 가수와 작곡가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것이 곪아 터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와서, 분별 무분별 해가며 아는소리 하는 쓰레기 언론들도 함께 색출해야 할 것으로 생각압니다.
여태까지 수십켠 동안 대중들 속이고 무단으로 곡 가져와서 지들 작곡이라고 한건 괜찮은거고 이제라도 가요계를 바로 이끌어야 한다는 대중들 요구는 무시하고 그런글 쓰는건가 ????.... 자정 노력은 눈꼽 만큼도 할 생각 없구만 그저 음악이 좋아서 들어온 내가 돈주고 앨범사고 주구장창 노래 들어온 내가 바보네... ㅠㅠㅠㅠㅠㅜㅜㅜㅜ ㅠㅠㅠ
솔직히 순 억지같은 표절 의혹제기도 엄청나게 많음. 그런 말을 하는 언론이 쓰레기라면 억지 표절 주장하며 조회수 빨아먹는 유튜버나 열등감에 그저 까내리려고 거기에 동조하는 댓글 부대들도 똑같은 쓰레기임. 물론 이 곡은 사전협의 없이 가져다 썼다면 표절이 아니라 그냥 도둑질임.
평론가들이 진짜 적폐임. 표절제기를 단순히 대중의 광기로 몰면서 법적 기준만으로 작곡가들의 도덕적 해이를 합리화하지만 법적으로 저촉되지 않으니 그만이다, 원작자가 문제제기하지 않았으니 상관없다는 건 세살짜리가 봐도 억지임. 표절이 이미 만연한 음악 산업과 영합되어 있는게 확실함.
며칠후 어둑할 즈음 바닷가 해변도로에서 흥겹고 애시드 분위기 자아내는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 째즈 라스트 썬셋과 달려봐야지 너무 좋은곡인데? 😁😁😁 Blue Knights - Blue Night 레이블: Innovative Communication - IC 720.158 형식: CD, Album 국가: USA & Europe 발매됨: 1992년 9월 장르: Jazz Arranged By, Engineer [Programming], Keyboards - Curtis McLaw, Jay Heye Design [Sleeve], Concept By - Michael Weisser Guitar - Tom Bennecke Photography - Friedrun Reinhold Written-By - Curtis McLaw, Jay Heye (트랙: 2 to 10, 12 to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