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님 방송 많이보면서 이영상이 제일기억이 남네요 여자분 진짜 좋아하는 느낌 받아서 그리고 본인직업을 솔직히 말하는 저런부분은 정말좋은것같아요 온통 가식투성이만 보다가 이건 진짜 인것같다는 느낌받아서 방송잘보았습니다 근데 설마 그냥가신건 아니겠죠? 진짜 그냥 보낸거면 그건아닌것같음 하룻밤일지라도 ...
진짜로 호텔에서 이상한 짓 안한다는 약속을 지킴으로써 서로의 신뢰를 알게되고 서로에게 믿음을 주게 한것 이라 볼 수 있고 좋아서 따라갔어도 약속은 지키라구 있는 거라서 약속을 지키는게 최선의 예의중 첫째라 생각하여금 그로 인해 그 약속을 지켜 서로가 더 친해진 영상이네요!
일본아가씨 이쁘고 착하네요. 눈빛이 진실되잖아요. 더 어렸을 때는 더 예쁘고 귀여웠을 텐데 산전수전을 겪다 보니 아픔이 있었던 눈빛이 됐어요. 나 같으면 이런 여자라면 과거 있어도 사귈 수 있습니다. 몸 안 팔았어도 진실되지도 않고 영혼도 더 망가진 여자들 엄청 많이 봤어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10:20초 여기서 그렇게 생각해 줄까요??인데 들어보면 だれかもらってくれますかね?라고 하네요 그러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야기를 하니까 (보고있는 사람중에) 데려가 줄 사람이 있을까요? 느낌이 맞는 것같아요 TMI오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찌 역대급! 이 형 그냥 잘생긴 줄만 알았는데 롱런하는 비법이 있었네~ 여기서 그냥 했으면 지금까지 이뤄논 모든 갓이 무너질 수도 있었을텐데…. 본인의 사업과 이미지, 한국 이미지까지 다 잘 지켜준 것 같음. 아무짓도 안하기로 약속 했으니 아무짓도 안하고… 리스펙! 저 상황에서 안하고 나올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 이 형은 상위 0.01% 임. 카메라 끄자는 그녀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