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왤케 베베 꼬인 사람들이 많아요? 별 거 아닌건데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사람 엄청 많네. 자신의 불안감을 표출하는 방식 중 하나가 다른 누군가를 끌어내리는 방식이 있긴 한데 왜 스타트업이냐고 말하냐~ 중견이랑 중소랑 차이가 어떻고~ 여자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 해도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을텐데 왜 그럴까 싶습니다.
연봉8800만원 인데 난 19년 경력 . CAD/CAM/CNC/MCT/3D Printer/ 다루는 다기능 기술자 . 컴퓨터!응용!기계가공 임 . 연봉이 상여금 포함인데 상여금400% .년간 4번= 근로자의날 .여름휴가 .설날 .추석 이렇게 4번 .상여금은 Gross 방식으로 지급됨 이 방식은 실수령 월급이 그대로 상여금으로 나옴 . 즉 이번 근로자의 날때 통장으로 상여금 550만원 들어옴 . 내 실수령 월급이 550만원 임 . 보통 업체는 Net방식으로 상여금 지급됨 이건 월급에서 기본 급여만 상여금으로 나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