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하는게 문제아닌가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국민이라면 지금 민주당국회의원들과 국힘의 의원들을 일일이 비교할때 누가 더 의원에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게 지금 이나라 국민들의 fallacy 입니다. 누구를 평가해서 선택할때 실제로 면면히 비교해서 선택하는게 아니라 얼마나 선전선동에 의한 레밍들같이 우르르 선택한다는 겁니다. 이러니 이재명이나 정청례같은 저질 의원들이 판을치는 세상이 됬죠.
마자요 탄핵시기가오면 한결같이 대통령까죠 이현종 도 장난아니였습니다 과거영상 많으니까 보세요 굳이 누구라고할것도 없이 여기저기 기가찹니다 그중에 그래도 최병묵 종편에 논평하시는 이분은 그나마 아닌건 아니라고 맞는말을하시더라구요 나머지 입달린 인간들은 박 근혜 대통령이 최서원이 시키는데로 했다고 앵무새처럼지져대드라구요 그런꼴을 또 보게될까봐 겁나네요
법무장관이 수사 지휘 가능합니까? 성창경 도 그런 말도 안 되는 방송을 하던데 알면서도 그런 억지 소리를 합니까? 법무장관이 수사에 개입이 가능 했다면 윤통님이 더 막강한 힘이 있는데 왜 보고만 있었나요? 전대 후보도 마음대로 꽂능 용산이 맘만 먹으면 뭔들 못합니까? 원희룡은 2018년에 도민이 원하면 민주당에 입당할 수 있다고 했고 실제 도지사 때 박통님 탄핵 을 선동했다는 걸 모르세요? 원희룡의 짧은 혀에 놀아나지 맙시다.
무슨소리 하는 겁니까!!! 장예찬, 도태우 경선시켜 승리했음에도 공천을 박탈 시켰기에 이철규가 기자회견 까지 열어서 공천불만 을 토로 했던것 잊었습니까! 장예찬, 도태우 도 그 기자회견에서 거론하며 사과까지 했는데 이철규가 셋팅을 했다구요???? 제대로 아세요. 가스라이팅 당하지 말고.
송기자님 , 대다수 보수우파 국민들의 민의는 원희룡후보임을 아셔야 해요. 한동훈은 또다시 윤대통령님과 각을 세워 자기의 돈재감을 높이려 하는 데 당원들과 국민들은 속지 않습니다. 당대표늣 원희룡이 되야 낭정간의 협력으로 나라도 정부도 윤대통령께서도 성공적인국정을이루어 갈 것을 확신합닏다. 한은 이념의 정체성도 일 수 없고 그를 에워싸고 있는 인물들을 보면 한의 이념은 김경률이 말 한대로 사민주의자가 맞습니다 보수우파 당원들과 국민들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정체성이 확실한 인물이 바로 원희룡후보 임이 즈영되었 습니다. 갤럽에서 하는 여론조사는 보수우파 국민들은 믿지 않습니다. 여론조사로 한동훈을 띄우는 작태를 멈추어야 합니다
한동훈, 똑똑하고 스마트한 사람이지요 근데 좀 의아한것은 선거끝난지가 언젠데 대통령을 찾아뵙고 허심탄회하게 얘기도 나누고 섭섭함과 또 오해가 있었다면 대화하면서 풀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게 맞지않나요?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 불쑥 당대표출마하니 그렇게 알고 있으라는 통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정일치로 지금의 어려운 정국을 타개해야함에도 수평적관계를 내세운다는것은 대통령말 듣지않겠다는것과 같은말 아닌가요?! 그러니 반윤이다라는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부각되는듯해서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