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행복 할 수 있는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지요 송명희 시인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부모님도 얼마나 감사할까요 함께동역하여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다는것 마큼 커다란 복이 없으니까요 그것이 최고의 축복이니까요 외적으로 틀어진 모습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멀쩡하고 멋지게 생겼다고 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가정의 부모님도 형제 자매들도 모두 송명희 시인 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큰 사랑을 입고 오직 하나님의 일을 찾아 헤메이지 않아도 이렇게 큰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할까요 멋진 가정이며 멋진 하나님의 일꾼들 이십니다
요새 스펙쌓기 인맥쌓기에 욕심내고 있는 와중에 어느날 이 노래가 내머릿속에 맴도는거임. 그래서 검색해보고 들어와서 뮤비랑 가사 같이 보는데 하.. 눈물나네요 ㅠㅠ 진심 사회 가치관속에 불평불만만 가진 내가 죽일인간이었음 ㅠㅠ 분명 정신차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었나 싶음. 하나님 세상속에 빠져 불평불만만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