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宋素喜) 풍년가(豐年歌)
각 나라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목적은 같다. 농사들이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며 부르는 노래.
풍악도 사실 여기에 포함된다.
흔히 알려진 풍년가 '풍년이 왔네~'는 경기도 민요로, 굿거리 장단이다.
凡農業國家皆有乞求豐收的"豐年歌".
這是典型的韓國風(地方流行)樂. 在京畿道區流行.
其主旋律與朝鮮(所謂北韓)的合唱曲"豐年已來青山坡上"相似.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跳舞唱歌時的間奏感嘆詞. 如中文的好,精彩.
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