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딩 1년 때 양희은씨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과 "Today"를 기타로 치고 싶어 포크음악에 입문~!! 이 시대의 선한 영향력있고 존경할 수 잇는 송승환님의 "원더플 라이프"를 만나게 됨을 응원합니다 현재 저도 제게 젤 좋아한 일을 할 수 있슴에 초석이 되신 양희은님께도~~모두 건행하시길요😊
송승환님을 비롯한 제작진 모두에게 감사와 함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송승환님의 "더 드레서" 연극 공연이 무탈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잘~ 끝나서, 그 또한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수고 많이 해 주시고,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송승환씨 초등학교시절, 라디오에서 만났던 것이 처음, 서울 뻐꾸기를 불렀던 라디오 방송이 생각나요 제 동생도 그 방송을 기억하며 송승환씨를 기억하며 동갑이라고 했어요 양희은씨 처음 만났던 건 1971. 7.1 박통 대통령 취임식날로 지하철이 개통되고 고1 때였습니다 종로2가 YMCA 강당에서 양희은 리사이틀에 갔었지요, 김민기 기타연주, 양희은씨는 청바지에 검은 목폴러를 입었어요 그날,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쉐그린 투에이스 등 여러분을 만났지요 객석에 거의 교복을 입은 경기고, 경기여고 학생이 주를 이뤘습니다 양희은씨는 저보다 3년 위로 청소년 시절을 양희은씨 노래를 들으며 그 울림 속에서 지낸 것 같아요 두 분은 지금까지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팬들 곁에 계셔야 합니다
양쌤,송쌤과 같은 세대를 산 사람(55년생)이라 그런지.. 유독 오늘 영상이 더 즐겁습니다^^ 작년에도 한 번도 빼먹지않고 영상 모두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은 프로 입니다^^ 승환쌤은 미안하지만..별로 관심도없던 연예인이었어요^^ 그런데,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를 보면서 팬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인품을 가지셨고, 멋진 인생관을 가진 배우셨네요^^ 앞으로는 무슨 일을 하는지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그리고, 잘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곧 3만이 되겠네요..더 빨리 성장해서 실버버튼도 골드버튼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행~
아, 요즘 연예인들 인터넷에 정보공개된다는 말씀 듣고 생각났는데… 1980년 전후 기타 코드가 나와있는 노래책이 있었어요. 그거 맨 뒷장에 가끔 가수 프로필이 나와있었는데 키와 몸무게도 있고, 집주소는 아파트라면 호수까지 상세히 나와 있었어요. 양희은씨는 166cm에 60kg이라고 소개되어 있던 기억이 납니다.
양희은 누님 우리도 누님의 "이루어질수없는사랑"으로 이런 통기타모임 한번 하시지요 C Am Dm G7 악보없이 치는 행사 추진함 해보시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2Pl8DoBHlE.htmlsi=5vNpvdKqCzU6XE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