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영웅님 이 불명에서 부른다기에 찾아서 듣게 되네요 가사가 넘 좋으네요 세상 떠나신 울 아버지도 생각케 하네요~오늘 저녁 불명 이 기다려지네요 또 우리의 히어로 임영웅님 이 우리눈에서 얼마나 눈물을 짜낼지 궁금합니다 벌써 콧등이 시큰해져요 아버지~~~이 사랑했어요 임영웅님 ~ 사랑합니다~건~~~행
아버지 보고 싶네요. 살어계실때 잘 할껄 막내라고 이뻐해 주시던 아버지한테 투정만 부리던 철없는 딸 이 세상에 우리 막내딸 보다 이쁜 딸 없다고 하시던 아버지. 3층에서 뚝 떨어진 메주 같이 낳아 놨다고 투정을 한없이 부렸답니다, 이제와서 후회 한들 고아인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들으실수 없지만. 아 버 지 사랑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