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는 물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알앤비였는데 힙합이란 음악을 좋아하게 된 시작은 고딩때 하교 후 자정에 쇼피에 누워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노래소개 하는 프로에 우연찮게 다듀 링마벨 뮤비가 나오는데 대충격.... 그때부터 랩이란 랩은 다 찾아듣고 푹 빠져서 지금은 옛노래를 좋아하는 아재가 되어 (요즘 젊은 친구들 좋아하는 힙재이들은 잘모름 특히 쇼미) 우연찮게 유튜브로 시간때우는 중에 조광일 곡예사를 봤는데 다시 힙합 랩이란 음악에 흥미를 일으켜준 노래임
안녕하세요 란보우님~ 최근들어 제 영상을 자주 시청해주시는 거 같아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영상들 관련해서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제 과거 영상들과 현재 영상들을 시청 하시던 도중에 혹시 목소리 톤, 마이크 음질 등등의 음성 사운드들이 다른 영상들과 비교했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신 적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영상인지까지는 안 알려주셔도 괜찮고, 예를들어 "어? 이 영상은 다른 영상들에 비해 음질이 별로네?", "전 영상들에 비해 목소리가 달라진 거 같은데?" 등등 음성 사운드의 변화를 시청 도중 느끼신 적 있으신가요?
@@개굴개굴두꺼비 이질감은 별로 못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 사실 더 발전하고자 중간중간 마이크, 발성법, 발음, 보정 프로그램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다보니 제 기준에선 영상마다 목소리가 들쭉날쭉 하다고 느꼈거든요 ㅎㅎ 아무래도 제 목소리다 보니 예민하게 들은듯 합니다😂 귀찮으셨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피드백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야말로 시간 투자해서 시청하신 영상들에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_ㅎ 앞으로도 란보우님의 소중한 구독 헛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