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했던 사람과 커넥했지만, 친구는 선택 받았는데 본인은 선택 못 받음. 그 선택된 친구는 대학교에서 만나 같이 랩했지만, 입단 이후 빠르게 유명해짐. 자기가 가르친 제자는 빠르게 성장해서 처음나간 오디션 프로그램이자 고등래퍼에서 준우승 쇼미에 여러번 도전했지만 9 전까지만 해도 랩하는 부분은 통편집 될 정도로 각광을 못 받음. 친구나 제자가 빠르게 성공해가는 걸 보고 한편으론, 자신에게 회의감 들던 순간도 있었을텐데 여러 좌절에도 계속 인내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진짜 개멋지네요
디스를 당했음 차라리 곡으로 대응하지 저게 뭔 구린짓인가 싶음.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2차 도발까지한게 더 추하네. 이걸 보니 블라세라는 사람의 피지컬이 월등한거 같은데도 저러는 것을 보니, 확실히 사학재단 가문의 돈과 윤심으로 불린다는 권력을 가진 정치인 아버지의 힘이 대단하기는 한가 보다.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 된장찌개 한식 먹고 자란놈들이 힙합하는거 외힙 따라하는거 역겹다고 하는 댓글은 여지껏 수도없이 댓글로 봤지만 난 걔들이 더 역겨움 ㅋㅋㅋㅋ 뭐 하나라도 최고가 될려고 노력한적은 있나? 방구석에서 애니나 보고 야동보면서 딸잡고 게임하고 부모한테 용돈 뜯고 그런애들이 태반 아님? 걔네 논리대로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등 구기종목 선수들도 해외 메이저 선수들 따라하는 카피충이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