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 더콰등 국힙 레이블 수장들도 딜리버리가 무조건적으로 랩을 하는데 꼭 중요한 요소라고는 안했음. 즉 랩을 하는데에는 딜리벌리 이외에 스킬적인 부분이나 주는 느낌등 여러 포인트가 사람들을 만족시켜준다는 것. 영비가 예전에는 정확한 딜리버리와 발성이엇다면 이제 본인의 최대 장점을 낮추고 다른 스타일을 보여줫다는건 대단한거임 그게 멈블랩이든 엇박이든 전보다 가사전달이 안될 수 있지만 확실한건 발전해 나갓다는 거임
영비는 학폭 논란 때매 진짜 자기 실력 절반도 인정 못받는거 맞는데, 얘 고작 21살인데 현역 10년 이상 랩한 애들하고 비교하니까 부족해보이는거지 대중들이 얘를 4대 레이블 현역 래퍼급하고 비교한다는거부터가 체급이 그정도라는건데 뭐만하면 응 가해자 웅앵웅; 음악은 음악으로만 듣자 좀 피해자한테 감정이입해서 얘한테 악플달고 언플하는게 더 심한 폭력이다 쎈척해도 고작 21살 어린애다 제발 말좀 가려서 해주라 다들
@@user-rk9hj1gp8c 음악성 실력 상관없이 그저 영비 피처링, 영비 노래라고 까는게 인정 못받은게 아니라고? 피해자도 언급 그만해달라고 얘기했고 그저 얘 사연도 모르고 인터뷰 한번 찾아본적 없는 애들이 '네다음가해자'프레임 씌우고 아티스트로서 영비의 가능성같은건 무시하고 가사가지고 조롱하는데 이게 리스너로서, 과연 정당한 비판일지 모르겠다; 얘의 행보가 마음에 안든다고 똑같이 불특정다수가 21살 어린애가지고 죽자고 물어뜯는게 정상일까 과연? 마녀사냥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것 같다 티비에 나오고 유명해진다고 저들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아도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고 말하셔야할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