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제빵왕 김탁구 Ep.29] 오랜 우정의 끝⚡️ 두 남자의 최후의 선택?! 

11:05 아니 기세 전환 되더니 왜 서로 립색상이 반대가 됐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포😂

탁구 장하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 꼼수부리지 않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해결해 나가려는 의지 낙천적인 성격ㅠㅠ 귀엽구 멋지구ㅋㅋ너무 좋음 윤시윤 신인 때였는데두 탁구 표현 잘한듯

9:20 한 입 먹은 빵이 들어있다니….탁구야 위생 챙기자ㅋㅋㅋ

미순 유경이랑도 좋았지만 탁구는 자경이랑 붙어있을 때 케미가 젤 좋은 것 같음;; 배우 본인도 러브라인 기대했다고 했는데.... 일단 탁구랑은 남매라서 안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엇 그거 짤렷네..ㅠ 마준이가 구일중 회장한테 태어나버러서 죄송하다 한거... 진짜 마준이가 너무 안타까웠던 장면이었는데ㅜㅜ 악역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마준이..

14:15 윤시윤이랑 주원이 진짜 울고 웃는게 엄청 리얼해서 웃을땐 같이 웃게 되고 울면 같이 울고 싶어짐 ㅠㅜㅠㅠㅠㅠ

브레드킹 김핑퐁은 진심 50부작이면 더 좋았겠다 ㄹㅇ

한실장은 구회장 아내도 건드려, 엄마도 건드려, 아들도 건드려, 아들 친모도 건드려 스승도 건드려 그래서 그만두라고 했는데, 건방지게 무시하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드라마의 근원은 원나잇으로 모든일이 시작됨

와 구회장 한실장 두 배우 연기 진짜 미쳤다

9:20 빵먹는씬 NG나서 재촬영했나봐여 밑에 한입베어먹은 티남 ㅋㅋㅋㅋ

어찌보면 자경이는 구일중 회장을 따라 처음부터 김탁구랑 한 팀 먹었어야했다 실제 탁구 자경 자림은 남매지간이기도 하고.. 서인숙을 도와줘봤자 서인숙은 구마준 몰빵이고 딸래미들 한텐 전혀 관심없음 탁구도 어차피 본인이 회사 대표될 생각도 없었고 그저 구일중으로부터 물려받은 본인 회사 지분 이용해서 자경이 큰누나 대표직 앉혀놓고 이사진들 틈에서 대주주로서 실력행사만 해도 거성 회사 돌아가는덴 아무 문제없음 오히려 현재보다 더 큰 대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있음 그렇게되면 한승재 서인숙은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감

이런 순수하고 투박한 이야기 또 보고싶다

드라마 캐릭터지만 탁구의 저 긍정적마인드 생각은 참 닮고싶네ㅠㅠ

9:21 무슨 한입 베어문 빵을 집어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7 남이 사주는 비싼 빵

24:06 이장면도 너무 멋있다

다시 보니 마준이 왜이리 안타깝냐 ㅠㅠ 그저 인정과 칭찬이 목말랐던 아이였다..... 진짜 이렇게 희망적인 드라마 너무 좋다 ㅋㅋㅋ

탁구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인해서 청산공장 공장장님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다시 희망을 품는 게 나까지도 기분 좋고 에너지가 넘치고 막 탁구가 뿌듯하네

탁구 멘트 너무 위로된다ㅠㅠㅠㅠㅠ

지금 당장 보고싶어요ㅎㅎ

와 한실장이랑 구회장 연기 미쳤다

전인화 진짜 예쁘다

2:32 역시 각시탈답게 중요한 순간마다 귀신처럼 튀어나오네

진짜 개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와 아니 근데 유진은 그대로네,,, 하나도 안늙었어

구마준의 영혼을 구원한건 아버지도 신유경도 아닌 다름아닌 김탁구였네.

봐도~봐도재미있셔요~청상공장성공하는탁구덕분에숨통이확터이네요

검찰에 고발해도 지킬수 있었을텐데 친구니까 다 눈감아주고 보내주는거댜나…ㅠㅠ 구일중회장ㅠㅠ

유진 최고 미인이네요👍 연기까지 너무잘하고 대단해요..🤗 구마준은 악역인데 밉지가 않아요 주원 님이 역활이라서인지요 ㅎㅎ

24:07 구일중 회장이 두 아들이라 말한 것은 탁구 뿐만 아니라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 태어난 마준에게도 양아버지로서의 정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는 뜻이겠네요...

9:20 이미 먹었던 빵이네요 ng 후 미처 못바꿨나봐요 ㅎㅎ

23:57 눈빛 순식간에 변하는 거 소름돋았음 ㄷㄷㄷㄷ

한실장님 알고보니 로맨틱가이였군...한여자를 위해 물도불도 안가르고 달려가는 천서진아빠........

아 역시 잼있어 너무 좋아

이게 다 서인숙이 아들 못낳아서 생긴 일이라니.. 무섭다

큰누님 츤츤 ㅋㅋㅋㅋ

탁구 너무 예쁘다💗✨☘️👑🍒🍋

탁구 마준이 연기력 미쳐따 진짜 ㅠㅠㅠㅜㅠㅜㅜㅠ

9:20 아재요. 누가 한입 물은거 잡으셨소

13:51 해투이후로 넘 기여움

고맙고 고맙습니다 ❤🎉

13:08 사토 히로시...?

한실장님 동글동글하게 생기셔서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더 해야함 ㄹㅇ

매번 탁구 영상 빨리 빨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든게 뺏기더라도 능력은 뺏을수가 없죠!

흑화된 신유경의 위험성 ㄷㄷ

지도 밖에서 탁구 낳아 와놓고는 무슨

13:07 각시탈 아..아니 사토 히로시 으흐흐흐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 일세

15:41 과거에 집착하는 구마준과는 달리 김탁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것같다

둘이 짜고친 고스톱이네 하아 빨리 해결되면 좋겠다 유진 너무 이쁘다 펜트하우스 오윤희역 했을때도 이쁜데 너무너무 이쁘네여

쌀식빵 추억이다🤤

베이킹 핑퐁킴

지금 나와도 재밋을드라마다.. 이런드라마 또 안나오나,,

세상에서가장 행복한빵 ㅠㅠ

19:32 저 마이티2 트럭은 98년도에 출시된걸루아는데 김탁구 드라마 배경은 80년대쯤인거 감안하면 옥에티

벌써 금요일이 마지막이넹 ㅠㅠㅠ

이드라마. 훈훈한 결말로재밌게 봤는데 이드라마의승자는 윤시윤. 김탁구겠죠 ㅎㅎ

한실장은 자기가 이시대의 로맨티스트인줄알겠지?

14:2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 눈물나게 슬프네

탁구 또 어디로 가는거야ㅠㅠㅠ

나는 저 빵 식감이..밀카에서 나온..그.. 쵸코릿입히고 딸기잼바른 빵처럼 .. 입에서 삭 녹는 식감이었을 같아요..ㅎㅎ

9:21 ㅋㅋ 누가 먹다 뱉었놨노 빵 ㅋㅋ 그걸 주노 ㅋㅋ

캬아 재밋따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회라니.. 이제 뭐보고살아야하지?

신유경 배로나시절 ㅋㅋㅋㅋㅋ

9:19 아니 저 분 누가 이미 한 입 베어 문 빵을 집어드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ng아니냐 ㅋㅋㅋㅋㅋㅋ

9:20 누가 먼저 한입만~~~!

유진 개이뿌다;;;

9:20 누가 벌써 한 입 먹었네

21:28 아들 낳기 위한 너의 씨만 필요했을 뿐이야 ㅋ

탁구왕 김제빵

30부는 언제올라올지...?

9:19 왜 이분이 집는건 이미 한입 뜯겨져있냐 ㅋㅋ

기다리는 중~!

다음화 5시인줄알고 잠깐 설렜습니다..

끝날때가 되었구나

한명재랑 구일중 연기 진짜 숨막히네

3:50 갑자기 분위기 펜트하우스ㄷㄷ

한실장 알고보면 진국이네ㅋ

지금 다시보니 연출이나 연기가 오글거리긴 하네요ㅋㅋ 주원.. 패션왕 생각나네..

한실장님 홍준표 의원님하고 좀 닮으셨다

7:15 구자경 누님도 공적인 자리에선 존칭쓰는구나 ㅋㅋㅋㅋㅋ

한실장 아저씨랑 이경규아저씨랑 개닮음

한실장 질기네 진짜ㅋㅋ

아 최초공개라니 ㅂㄷㅂㄷ

한실장 설거지 수준이 아니라 식기세척기 수준이었네... 몇십년을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용한거봐 ㄷㄷ

야인시대,자이언트,제빵왕김탁구,각시탈,학교2013 갠적으로 top5 드라마

처음부터 유경이를 건드리면 안됬었다..

여기 야인시대 출신 3명이 여기 권상사있네. 22:33

한실장 쟤는 맨날 김탁구갖고 회장협박하네 진짜 찌질

한승재 지가 뭔데 쯧쯧쯧 거리는지 진짜 부하직원 주제에 막나가는 거 개빡침

이제보니 ㅋㅋㅋㅋ 존대하다가 급발진 하셨네

구마준은 어려서부터 순수한 애정을 갈망했지만 그 동안 그 누구도 순수한 애정을 안 주고 자신이 그토록 괴롭혔던 김탁구만이 순수한 애정을 주며 구마준을 구원해줌. 서인숙은 구마준을 아들로 보기 보다는 자신의 욕망의 투영체로 바라봄. 그래서 서인숙이 하는 모든 일은 구마준이 원한 일이 아닌 서인숙이 원한 일. 구회장은 냉대하며 아버지로써 애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았음. 김탁구와 만났을 때는 얼마 안 가 표현한 것과는 다름. 구마준은 어깨 터치 하나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걸보면 구회장은 그정도 애정표현도 안 했다는 거임. 구마준은 어렸을 때 김탁구에 대한 구회장의 애정표현을 보며 자신은 그저 후계자이다라는 생각을 했겠지. 한승재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구마준을 챙겨준거고 구마준 개인에기 큰 관심이 없음. 구마준 주위에는 구마준 개인에게 순수한 애정을 표현하는 사람은 없음. 구마준은 드라마의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만을 갈구했음에도 애정을 받는 방법을 모르니 삐뚫어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극의 종반 김탁구만이 구마준을 구원할 수 있던 것임. 비록 둘의 사이가 틀어졌지만 김탁구의 내면에는 구마준에 대한 순수한 애정이 남아있었고 팔봉선생의 조언대로 안 좋은 일들은 용서해주고 순수한 애정을 표현했음. 그동안 꼬여있는 상황 때문에 보지 못 한 김탁구의 애정을 구마준이 인식한 순간 구마준은 그토록 바라왔던 애정을 얻을 수 있던 것이고 구원받고 마음을 고쳐먹은 것

탁구 옆에 남비서 라인 겁나 잘 탓누?ㅋㅋ

크림 존나게 적게 바르네..

승진이 ㅠㅠ 비틀린 순애보... 애잔하다

위징 연기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