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水가 부족한분들은 지갑을 검은색으로 들고 다녀도 부족한 水의 기운을 채울수 있습니다. 운기를 올리고 재물을 끌려올릴수도 있는 방법이죠..... 물가 낚시나 자주 바닷가에 가서 바람도 쐬는것도 좋습니다........어항 저는 水가 없는 사람인데이상하게 물고기 관상용 키우는것을 좋아하고 낚시를 좋아해서 겨울이 아니면 시간이 날때마다 강이나 노지로 낚시를 갑니다 ㅎ 최근에는 바닷가 화성에 살고 있어서 바다까지 30분이면 갑니다....... 바닷가에 가서 자주 바람도 쐽니다. 이상하리만치 제가 水의 기운이 없는 사람인데......... 이러한 특징이나 취미때문인지 살아가면서 힘든것도 잇지만 아주 죽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을 사는것 같아 보이진 않네요....... 암튼 잘봤습니다 ㅎ
놀랍게도 검은색옷 빼고는 다 하고 있네요 ㅋㅋㅋ 일반인들은 검은색 옷이 가장 흔할텐데.. 전 검은색을 싫어해서 ㅋㅋ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 여름에는 매주마다 바다에 가고 취미는 독서랑 그림, 서예랑 캘리도 잘해요 ㅋㅋㅋ 물 자주 마시는 편이라 물먹는하마가 별명이고 제가 만든 설거지는 1초도 안두고 바로 해버립니다. 그냥 냅두면 평생 안할것같아서요 ㅋㅋ 심지어 비밀번호도 1과 6으로 이루어졌네요 ㅋㅋ 목욕하는걸 좋아해서 러쉬 입욕제도 잔뜩 사놓고 혼자 두세시간동안 욕조에 들어가 있어요~ 저절로 그런걸 찾게 되나봐요 ㅋㅋㅋ
토일간인데 금 5개인 사주 등장...! 홀린 듯이 들어왔어요 물이 하나도 없거든요... 역시나.. 수는 휴식이군요 그래서 제가 항상 피곤한 거였어요. 쉽게 피곤해지기도 하고, 제가 저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도 크고요. 쉬는 것이 불안해서 항상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야 해요. 그리고 융통성 ㅋㅋㅋ 후 이건 이제 말하기도 지쳐요 사람을 볼 때 가장 우선되는게 기본 예의가 있는지라서.. 기본이 안 된 사람은 상종도 못하겠어요 ㅠ_ㅠ 흑역사가 계속 생각나서 자기전에 이불을 뻥뻥 차고요. 좀있음 구멍뚫릴 기세 ..ㅎㅎ 수영은 다니다가 질려서 그만뒀는데. 다른 수기운 보충법을 찾아야겠어요 , 캘리그라피도 한 때 푹 빠졌는데 이것도 질려서..저런 ㅜㅜㅜ 명상은 전문가 옆에서 배우지 않는 이상은 하기 힘들다고 해서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진입장벽이 크다기에..) 유튜브로도 가능하군요!! 잘 찾아볼게요."생각 멈추기" 하나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인간관계론 드디어 주문했는데, 책 읽는 게 수기운에 좋다고 하니 겸사겸사 열심히 읽어봐야겠어요. 후원도 정보까지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제 삶을 바꾸려고 여러방면으로 노력하다보니 돈 한두푼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되고, 또 덜 좌지우지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넉넉하진 않은 형편이지만 기부 생각해보겠습니다 ^^ 저 짠음식 진짜 좋아하는데... 시중에 파는 음식중 천일염 쓰는데는 별로 없을 것 같지만.ㅠ 부족한 걸 보충하려고 짠 게 계속 당기는 건가 싶어 넘 신기하네요 ㅋㅋ 인간관계는 요즘들어 확 와닿고 반성도 하는 중이에요. 제스타일의 사람만 만나는게 현명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이 점점 변화하더라고요(이것도 넘 신기함...) 웬만하면 좋게좋게 잘 지내려고 하게 되더라고요. 원래 정말 까칠했는데. 이게 어쩌면 운이 바뀌려는 징조인 것 같아서 기대도 되네요. 오늘도 감사드려요 넘 재밌게 잘 감상했습니다..
와.... 왜 진작 이걸 안 봤을까요... 끊임없이 뭔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에 늘 시달리고 10년도 더 된 과거에 사로잡혀 스트레스 받고 금일간에 토4 목2 화1 수0 인데 당연히 이것부터 봤었어야했는데 ㅠㅠ 그림 그리는게 취미라 이틀에 한번꼴로 1~2시간은 그림을 꾸준히 그리는데 검은색을 안 쓴지 몇년이 넘었었거든요... 말씀 유념하면서 검은색으로 그리고 있으려니까 마음 한구석이 뻥 뚫린거처럼 시원해지네요. 고맙습니다!
토가 많으시다는 건 속에 담아 놓는것이 많다라고 보시면 되세요~! 토의 지장간에는 각각 오행의 기운을 담아있어서 환경변화만 주시더라도 변화가 가능하세요~ 예를들어 토가 많으니 수기운만 들어간대도 금이 받쳐주질 않으면 물은 목에게 빨리고 토에게 극하니~!! 유금을 보충해 주신다면 훨 도움이 되어져요~!
저는 수가 하나도 없어요. 근데 물,수영,바닷가,비오는날 너무좋아하고요. 먹는거중에 마시는걸 좋아하고.서예랑 캘리,독서는 어릴때부터 혼자 좋아서 했고..짠건 못 먹는데 몸이 허약하고 혈압이낮으니 어지럽던데 천일염소금을 물에타서 한컵씩 마시라고 해서 마시니 좀 혈압이 올라오더라고요. 불면증피로 엄청 심하고..너무신기하네요 ㅠ
수가 하나도 없는 사람인데 계곡,호수 이런 데 너무 좋아해요 왠지 끌려요ㅋㅋ 비오는 날도 공기,냄새,분위기 때문에 너무 좋아해요 왠지 비오는날은 하루가 쉽게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짠 음식도 좋아해요! 간식은 무조건 짭짤한거! 그리고 저한테 검정색이 잘 어울려서 검정색 옷도 자주 입어요.. 신기하네요! 본능적으로 저한테 부족한걸 채우려고 하는건가ㅋㅋㅋ
마지막 귀인의 이미가 크게 와닿습니다. 내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한 게 아닐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그 사람. 서로 좋아했지만 너무 달라서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고, 그만큼 힘들었었어요. 이제서야 내게 꼭 필요한 그 사람이 '귀인'이었던 것을 깨달았네요. 여전히 헤어짐이 슬프지만, 안녕히 가십시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도 수가 없는 계수사주의 남자인데 위에서 말한대로 저는 옷 같은거 검은색과 회색, 남색종류를 좋아하고 이런 평범한 색상으로 옷을입습니다. 왜냐하면은 검정색과 회색은 튀지않으면서 깔끔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남자 이지만 여자들이 입는 검은색계열 패션중에서 가죽바지나 가죽스커트 패션을 아주좋아하는것도 제가 수기운이 부족하고 수가 없기 때문에 예전부터 여자들의 검은색 가죽바지나 가죽스커트 패션을 아주좋아 한것이였네요......
수도, 토도 없는 활활타는 화가 세개나 있는 병오일주입니다. 실제로 강아지 키우면서 풀밭 흙을 많이 밟고 오랜 시간을 산책하며 뭔가 에너지가 채워지는 걸 느꼈는데… 그게 실제로 토 기운을 채울 수 있는 줄 몰랐어요. 또 본능적으로 기운이 너무 없으면 소금사탕을 즐겨먹고 이온음료도 먹고 가끔은 소금도 조금씩 집어먹기도 했는데… 이게 수의기운을 채워줬다니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소금먹으면 기운이 나거든요 원래 제가 늘 피곤해하는데 소금 섭취하면 잠도 잘잡니다…
토 일간인데 화금에 지배 받는 분위기여서(대운도 화화 화화에서 화토로 온 상황) 이 영상을 보았습니다. 지금 방에 물 액자 걸었고 매일 서북쪽으로 머리 놓고 자는데 오늘은 머리맡에 물 한 컵도 떠 놓을까 싶네요. 사 놓고 방치한 검정색 전기석 팔찌도 매일 하고 살아야지. ㅎㅎ 팁 잘 보고 갑니다.
목3,금2,토2,화1,수0 인데성격측면이 정말 비슷하네요 ㅎㅎ어릴땐 정말 융통성이 없었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고쳤고 순발력이 떨어져서 아는것도 제대로 대답도 못하거나 임기응변이 떨어지는경우가 많아서생각을 미리 해놓던지 메모를 많이 했더니 그나마 괜찮아 졌네요 사람 가려 사귀는건 이건 종특인지 좀 노력을 더 해봐야 될것 같습니다...개운법에대해 생각은 안해봤는데이렇게 영상을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적선은 이미 하고 있고제일 현실적인 독서랑 소금양치 정도 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 사주상으로 상충살 원진살 등은 정확하게 연월일시 다 계산하지 않는다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주상 상충 원진인 띠별관계는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이 이해도 못하고 따분하게 생각하는 편이 많아요. 일단 띠별로 상충 원진이 끼면 태어난 음력 월일이 육합이든 삼합이든 둘다 들어야 서로 맞는게 50%는 넘는것 같더라구요......그래도 상충이나 원진이니 형충파해 살이 있는 띠별관계는 무시못한다고 봐요 제가 소띠고 아는 회사형이 개띠인데 태어난 월일 전부 삼합 육합이 들어도 띠로 충돌이라......저는 개띠와는 맞지가않더군요....... 물론 양띠도 맞지 않구요.. . 추가적으로 토끼띠도 맞지 않아요............. 말띠와는 원진인데 제가 경오시 출생인지라 그런지 이상하게 말띠와는 맞는 사람들이 안맞는 사람들보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