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여러분 이런 영상 보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어둠의 수시러들은 이미 2년 반동안 내신 낭낭하게 챙겨놓고 수능은 최저만 맞추려고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특히 영어랑 탐구만 잘본다면 더더욱 의심해볼만 합니다ㅎ 저도 수능 44212 나오고 수시로 경희대 갔습니당 정시러들 화이팅
@@현경묵향글고 수학이 5인데 어케 잘하는거임;; 애초에 이과들은 공부 시간의 70%를 수학에 쓰는데 수학 안하면 올1떠야지 당연히; 게다가 심지어 사탐 그것도 정법이나 경제도 아니고 세계사랑 사문이면 ㄹㅇ 날로 먹는건데 공부로 좋은대학 갈려는 사람이면 수학빼고 올1은 당연한거임...
와…국어 95점 맞은 갓생호소인님폼 미쳤다….. 저 예비고1인데 진짜 앞날이 너무 두렵고 긴장되요… 저지금 고등학교가서 국어1등급이 너무나도 되고싶기 때문에 국어 선행하고 있거든요오..! 근데 전 비문학이랑 독서,언매는 쉬운데 문학이좀 걸리긴 하네요 ㅠㅠ 수학은 못해도 수특을 풀어보았을때 대충 2개 정도 틀리기때문에 수학은 걱정안하는데 국어 문학이 제 발목을 잡아요오오오오 ㅠㅠ 진짜 어떡하죠 저……
10모 97맞은 현역 화작러였는데 문학은 비문학이랑 완전 결이 다르게 공부해야 해요 비문학이 지문을 쭉 읽거나 어느정도 읽고 이해한 뒤 문제를 푸는거라면 문학은 작품을 보고 완전히 이해하려 하면 안됩니다 모두 생소한 작품인걸 평가원도 알기에 문제에서 힌트를 줄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내용 확인 문제를 제외한 몇몇 문제들에서 작품을 쉽게 이해시킬만한 떡밥을 던지기에 그걸 잘 받아 먹어야 합니다 특히 보기 3점짜리 박스는 읽고 작품 들어가는 걸 추천해요
@@user-eo6eu3uq1f확통이 아니라 사탐 두개인걸로 문과라 판단해야지...근데 난 정시라 잘 몰라서 그런데 최저를 맞추는 사람이 4과목을 다 챙기나..?메디컬 아닌이상 4합을 매기는곳도 없는걸로 아는데? 아 애초에 메디컬은 사탐으로 못가서 최저여도 수학 필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