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덕사의 여승 작사 김문응, 작곡 한동훈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속세에 두고 온 임 잊을 길 없어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산길 백 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4 ноя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