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영상에 이어 [수레바퀴 아래서] 3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레바퀴에 짓눌려 힘겹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던 한스는 어떻게 될까요.
자기 존재에 대해 고뇌하고 고통받는 소년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의 낭독허락을 받아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영상과 목소리는 모두 제가 직접 찍고 녹음하였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
헤르만 헤세 지음
더페이지 옮김
북스데이 출간
책 읽어주는 갤럭씨 낭독
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