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좀 한사람: 와 잘만들었다. 수고했어요.편하겠다 . 한번 태워즈세요 보팅 모르는 사람: 도로에서 못달리는 이딴걸 왜 만들었냐 쓰레기네 ... 혹시 300~400정도 기술상 안되는건가요?? 취미로 만든거라면 뭐.... 그래도 사업성을 생각한다면 작은사이즈 가볍게 만들어 런칭하시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 수고 하셨어요 흑마 2인가?? 예전에 영목에서 봤어요 ㅎㅎ
보트나 수륙양용에 관해서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라 좀 바보 같은 질문이 될수 있지만 ,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보트를 트레일러에 올리고 다니는 이유가 보트자체가 육상에서 이동력이 없기 때문인데 ,, 저 수륙양용처럼 보트에 바퀴가 달려있다면 기존의 소형보트들이 트레일러에 올리고 또 낚시나가려고 런칭할때 후진으로 보트선외기가 물에 잠길떄까지 트레일러를 물속에 넣어주는 과정인데 이 수륙양용의 경우 아예 보트에 바퀴가 달려있으니 트레일러 없이 바로 보트를 견인차에 연결하고 다니다 ,, 런칭할때도 바로 보트를 물로 보내고 단지 바퀴만 접는 방식은 불가능한가요? 저정도 주행성능을 가진 바퀴축을 보트에 장착하셧으니 , 바퀴축이 보트와 지면 ( 수면) 에 닿아야 하는 높이만 조절가능하고 , 일반 도로 견인주행시 견인을 견딜 내구성만 확보하면 되지안나요? 그것이 가능하면 보트에 육상주행을 위한 동력체계에 대한 부담을 덜수 있을거 같은데요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구매단가도 내려갈것 같고요.
일단, 접이식 바퀴의 지지대부분과 서스펜션, 베어링이 견인 시 고속주행을 견딜 수가 없어요. 접혀야 하는 구조와 물에 잠기는 특성상 님이 말씀하신 그정도의 내구성과 주행안전,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워요. 바퀴 축을 티타늄 합금이나 우주선에 쓰는 특수 합금들로 바꾸지 않는 이상 ㅋㅋㅋㅋㅋ 그 돈이면 바퀴 만들겠다고 보트 한 대 값을 더 태우는거라 아무리 봐도 메리트가 없죠ㅎㅎㅎ
A cada dia a náutico me surpreende com essa nova tendência no mercado mundial principalmente com esses novos modelos oferecendo mais conforto pro dia a dia!
바퀴가 얍쌉하고 펼쳐지는 모습등이 어설퍼 보이지만 신박하고 멋지네요. 그리고, 저 바퀴로는 자기 혼자 물에 들어가고 나오고 하지는 못할것 같은데 맞나요? 모래나 뻘이 있으면 빠져서 허우댈듯 ㅠ 물에서 나올때 바퀴 펼쳐지는것이 장애가 될듯도 싶고요. 엄밀히 수륙양용차라 보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이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단초가 되어 완벽한 모습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