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을 표현한거임 나는 거의같은 경험이 있음 잘사는애가 잘못한거 하나없지만 가난한 나를 혐오하며 화를 돋구는 기분나쁜말을 계속해서 화가폭발하면 그때 비웃으면서 무식한것들이 폭력적이고 뭐 그런식으로 인신공격을 엄청해댔음 초등학생이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런거만 연구하는 변태 사이코패스 같았음 그애는 자신은 교양있고 똑똑하고 훌륭한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고 나는 사회악쯤 된다는 식이었음 그런애들을 여러번 겪었는데 저거보니 그때가 생각남 아무잘못 없는날 괴롭히고 쓰래기 취급하는데 과연 누가쓰래기 인가
사실 영국 드라마(영화)에서 스토리나 개연성이나 사회성 반영이라는 항목은 그냥 개나 줘버려기 때문에.. 오히려 '28일 후' 처럼 극사실주의나, '새벽에 황당한 저주' 처럼 뻔뻔하게 웃기는 편이 유일한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죠.. 고로 최근에는 역사물 말고는 괜찮은 작품을 찾기가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