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 그렇게 웃음을 흘리고 다니는 거냥. 지금은 급하게 저도 남친 없고 싶은데요. 여친 있는 시우님이 계속 저랑 사귀자고 하는 거 보면 제가 시우님이 좋아하는 얼굴인가 보네요. 왜 계속 남친 있냐고 뮬어보는 건데요. 어, 안아 달라고요!😨 여친 있는 사람이 이러면..😠 합리적 의심! 수면마취 자주 하는 이유가 있었던 거잖아요. 오늘은 "사랑해. 여보!"로 끝날 일이 아니라구요.😡 이 남자 오늘 멱살을 한번 잡아, 말아?🤨 💌오늘부터 수면마취 금지.😅 그래도 시우님 잘 자요.
시작부터 귀여움에다가 "왤케 이뻐요"부터 "남자친구 있어요?"까지 와..😍 남자친구 시우님이잖아요! 시우님!! 시우님이야말로 여자친구 있어요? 아 있으시구나..누구에요~?😏 (여자친구니까 당연히 익숙하겠죠🤭) 왜 자꾸 이쁘다고해요 아이 부끄럽다😳 남자친구 있는데요~? 에!?!? 엄마요?? 순간 잘못 들은줄 알았어요🤣 안아달라는말만 반복하셨을뿐인데 왜이리 귀엽죠 거기에 앙탈까지..꺄아😆 시우님이니까 잘해주죠~ 어머 누가 그렇게 귀엽게 철벽을 치래요! 여자친구 있다고 단호하게 말해야죠! 일단 상대가 저니까 봐줍니다😤 아니ㅠㅠㅠ 저 엄마 소리는 왜 자꾸 나와욬ㅋㅋ 웃프다😢 여긴 병원이고, 시우님의 여자친구가 눈앞에 있잖아요..드디어 정신을 차리셨나요!! 예쁜여자가 여자친구밖에 없죠. 누가 있겠어요😏 진짜 이번 영상에서 예쁘다는 말만 수도없이 하신거같아요ㅋㅋ 아무 여자한테만 하지말고 여자친구한테만 예쁘다는 말을 하시는거죠? 시우님의 여태 귀여움에 카메라로 다 남겼죠 당연히😁 이거 간직해야죠! 시우님 진짜 여친말고 다른 여자한테 예쁘다고 말하면 질투나니까 예쁘다는 말은 여친한테만 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오늘도 설레는 롤플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