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서울 주요 대학들의 수능최저 전형정리와 전략적인 과목선택을 통해 최저 충족의 가능성을 올려보겠습니다!👍 #수시 #수능최저 #인서울 #수시 #고3 00:00 시작 00:20 수시 지원! 5명 중에 1명은 수능최저 때문에 떨어집니다 01:47 수능 최저 없으면 최저 없는 학종하면 되지 않나요? 03:20 인서울 주요대학 교과전형 수능최저 전부 정리해드립니다! 06:15 학생부종합 전형도 당연히 수능최저 시행합니다! 07:51 논술전형을 준비한다면 수능최저는 필수입니다! 08:46 수능 최저를 위한 전략적인 과목선택법! 10:57 과목 포기를 그렇게 쉽게 해도 될까요? 12:06 끔찍한 혼종! 사탐+과탐, 수능최저 충족엔 최적?
어중간한 고등학교면 그냥 교과에 최저붙은 전형으로 가는 게 베스트임 나도 3년 내내 쌤들의 유혹에 넘어가서 생기부에 목맸었는데 그게 좀 후회됨...그래도 내신성적ㄱㅊ으면 다행인데 내신성적 2후~ 3등급대인데 생기부도 어중간하면ㄹㅇ답없음 어차피 생기부 쓰나 최저공부 하나 고통은 비슷한데 좀 더 확률높은 곳에 투자하길 바람...특히 지방일반고는 더 명심하고...
@@user-zm6zl9zq9h 서울 1년에 서울대 1명 보내는 ㅈ반고인데 내년에 2학년이라 선택과목 골라야하고 공대 목표인데 교과 노리고 생지+사탐, 물지+사탐 or 물생지 할까요 아니면 그래도 물화지를 하는게 나을까요? 물화여도 난이도가 어려워봤자 ㅈ반고긴 할텐데 그래도 인원수적고 애들이 잘해서 딴과목에 비해선
@@Jung0206인원수가 젤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는 물리 1등급이 2명이고 2등급이 6등까지였는데 어중간하게 공부하던지 열심히 공부하던지 낮은 3 높은3 왔다리 갔다리만 거리더라고요 1,2등급은 고정 애들이 항상있었어요 전교권애들 진짜 인원수중요합니다 좆반고 상관없이
재학생은 9모 결과대로만 수능 나와도 대박입니다. 대부분 9모 보고 더 열심히 해서 수능 올리겠다 꿈꾸지만 상상도 못할 수능 당일의 압박감으로 지문은 읽히지도 않고 N수생이 9모보다 두 배 늘어 위에서 짓누르니 점수가 그대로여도 석차는 떨어지는 상황이 벌어지죠 정시로 인서울 꿈꾸지 말고 최저 빡시게 맞춰 올려치는 수시가 낫습니다
![수시 지원자 5명 중에 1명은 수능 최저 때문에 불합격 합니다! 수능최저 맞추는 여름방학 최저 전략은? [입시이야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