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게시되어 4일 만에 조회수 1만회를 기록한 에 이은 윤홍식 대표님의 수심결 강의 제3탄~~ 엄청난 조회수가 입증하듯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한국 불교와 한국 영성계를 레벨 업 시켜주는 소중한 강의입니다~ 강의를 보시는 모든 분들이 자신 안의 "순수한 텅 빈 알아차림"을 자각하시고 견성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불교의 내일, 세상을 맑게 하는 BBS채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맑게 하는 강의~^^ 나무아미타불~~
@이삼봉 부처님의 가르침 제법무아란 내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법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라는 말입니다. 내가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글을 쓰셨을까요? 세상의 법에서는 찾을 수 없고 말할수 없는 자리이지만 세상의 법으로 말할수 있게 하는 자리가 있지요~ 이제껏 들어온 말을 그냥 그렇게 믿어버리지 마시고 한번쯤 그 실체를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자세히 들으면 맞는 말처럼 들리니 대중에게는 어렵던 불교가 쉽게 들리겠지요. 잘못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 구업이고, 부처님의 제자가 아닌 깨닫지 못한 자가 법문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이 사람은 모르고 있습니다. 더 정확하게는 무지가 뭔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니 이러고 있겠지요.
‘나’(참나)라는 것은 바로 ‘여래장’이라는 것이다. 일체 중생이 모두 ‘불성’을 갖추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나’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나’라는 것이 애초부터 항상 무량한 번뇌에 덮여 있어서, 중생들이 볼 수 없는 것이다. (我者卽是如來藏義 一切衆生悉有佛性 卽是我義 如是我義從本已來 常爲無量煩惱所覆 是故衆生不能得見, 열반경) 열반경에서 불성을 나(참나)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좋은 강의인데 보는 눈 없는 사람들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 까듯, 힌두교인들이 석가모니 까듯 맞는 말 해도 까는구나. 나는 깨닫지 못했지만 이 정도는 참나가 아니라고, 선이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요즘 많이 있는 것 같다. 원래 선은 쉬운 것이거늘 마음속의 상을 만들고 그 상으로 남을 비판하니 이런 것을 뭐라고 해야 할 것인지... 맞는 것은 맞다고 하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꼭 스님이어야 이런 강의를 할 수 있는가? 그건 어느 나라의 불교법인가?
@@happybodhisattva님, 왜 바보냐 하면 몸으로 수행하지 않고 머리, 책으로 공부만 하니 그렇습니다. 분명하게 아는 것은 많으나 수행하지 않는다면 그 깊은 뜻을 깨닫지 못합니다. 불교는 수행을 가르칩니다. 바보는 정말 맛있는 수박을 먹지는 못하고 혓바닥으로 핧고 있으니 그런 겁니다.
@@keepnormalmind 조국빠? 그대는 조중동빠? 기사하나 제대로 읽어내지 못해서 근육자랑? 같은 논리라면 그대는 윤홍식빠일뿐! 이 사람아! 나는 조국을 비호한 것이 아니야. 윤홍식이란 이 사람한테서 느낀 점을 말했을 뿐.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면, 조국 관련 사건들이 다 무죄로 드러나고 있음을 받아들이시게. 그리고 반성하시게!
진리안에서는 교언영색으로 잘 나야한다는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양심전문가로써 말씀하실뿐입니다. 그 바탕이 견성과 체험, 튼튼한 개념정리속에 있습니다. 연어님도 체험으로 한번 견성해보셔요. 그리고 양심에 중심잡고 양심분석(육바라밀, 인의예지신)하다보시면 자명한 판단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양심공부하다보니 정치 판단에 여당, 야당들 비양심의 말과 행동에 대해 비판할뿐입니다. 그래서 도 닦은 견성한 사람들도 양심이 없으면 사이비(위선자,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가 되긴 딱 좋구나 삶속에서 느꼈습니다.
BBS에서 스님도 아니고, 정통불교인도 아닌 이런 사람을 불러 뭐하는 겁니까? 이 사람은 수시로 조계종스님들을 우습게 보고. 모욕하고 하는데 이런 사람하나 못 당해 BBS에서 모셔 강의, 법문하게 합니까? ㅡㅡ 스님들은 다 어디가고, 얼마나 못났으면 정통불교인도 아닌 사람을 모셔 불교강의를 듣고 있나?
어린아이에게라도 배울점이 있으면 배워야한다 라는 선현의 말씀들은 다 경험에서 나온 지혜이지요~ 스님과 불교종사자만 BBS에서 강의할수 있나요? 여기 BBS관계자 분들이 모든이들에게 더 나은 마음 닦는법을 알려드리고자 하시는 마음과 쉽게 진리를 전달하시는 분을 섭외하신 안목이 탁월하신듯~ 고정관념 틀을 좀 깨고 우주대로 마음을 넓히심이 어떠실지...
@@G-Yeonn 스님도 많고, 우수한 재가자도 많은데 수행하는 스님들을 슬쩍 슬쩍 모욕하면서 스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겠다는 정통불교인도 아닌 사람 불러다가 강의, 법문 들어요? ㅡㅡ bbs가 불교인들 모욕하는 겁니다. 얼마나 안목들이 없으면 이런 사람을 불러요? ㅡㅡ 그런 같으면 불교인, 스님 모욕하는 기교인이나 불러 법문을 들을라고요?
@@바람의검객-b5f 이런 세세한 내용들까지 아시는것 보니 강의를 많이 접하신듯 하네요~ 다른 사람 이렇다저렇다 평가할거 있나요.. 내 주제도 잘 모르고 파악하기가 어렵던데... 내가 진리를 터득하고 행복해서 나도 남도 더 나은 삶을 살면 되지않을까요? 어느경로든 님께서도 진리로써 더욱 행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