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너무 멋진 곳이지요. 어르신 뵈었는데 처음 이곳을 개척할 때 많이 고생하셨고, 소명의식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그런 험한 일이라 느껴졌습니다. 교회를 맨처음 짓고 하나하나 마련해 가셨다는 어르신의 말씀을 들으면서 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토존들이 곳곳에 많아서 잘 찾아보셔야 해요. 멋진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
대단하다 증말 난 보기만해도 난 힘들다 ㅎ 체력이 얼마나 좋았으면 이렇게 예쁘게 가꾸고 나무며 이쁜꽃들까지 열성이없다면 힘들었을텐데 친정동생들과 꼭 방문해야지 이곳에 꼭 가야되겠네 길도 넘 예쁘고 온갖꽃들도 있고 산림욕도 할수있는 어느곳보다 더 예쁘고 멋지다 이렿게 가꾸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
가족끼리 작년 여름에 다녀 왔습니다 초입 입구가 눈에 선뜻 안보여서 두어번 회차를 했던 기억이 나내요 넘 많은 사람이 방문을 하게 되면, 지금 주차장 만으론 어려움이 많을 텐데 ᆢ 하루 방문객 수를 제한 하든지 ᆢ 예약제 입장ᆢ 화장실 부분 확장도ㆍ 입장료 만큼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좀더 개선에 노력이 필요 할듯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