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1화~2화의 내용입니다. 채널 SBS에서 매주 금,토 밤 10시 방영됩니다. *리뷰 설명 중 동명의 웹툰 원작 아니라 오리지날로 정정합니다. 진짜 영혼 갈아 제작했는데, 밤샘작업 마지막즈음 집중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현재 동시 작업중인게 너무 많아서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더 신중히 제작하겠습니다. ▶고몽의 다른 시각 천변 소개 영상 보러 가기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DXUtwbgc_0.html ▶김시선 다른 시선 천변 소개 영상 보러 가기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1SuCRekpLKc.html ▶지무비 58000% 오버핏 반팔티 굿즈 사러 가기 ☞ naver.me/GTOVBg1u
🟥세상을 구원하는것은 내가 인정하지 않을 때 가장 멸시 받을 것 입니다. 그들은 공동체의 거부자였습니다. 나는 즉각적인 수용을 찾았고, 내가 사랑을 해석 할 수있는 한 많은 사랑에 대해 솔직히 말해야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념 때문에 엄청나게 박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얼마 후, 나는 지적으로 오순절주의를 능가했지만 여전히 사회의 일부가 아닌 반역자 이며 결코 받아 들여지지 않고 선로의 잘못된 편에서 태어났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은 잘못하면 돈이 있는 사람은 죄가 있어도 무죄를 선고받는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즉, 어떤 사람이 무죄를 선고받았더라도 그 사람이 부유하다면 그를 유죄로 추정한다는 것이 될 수 있기에 쓰지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단순히 돈이 있다고 해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가 죄가 있을 것이라 주장한다면 만인에게 평등한 법이라 외칠 수 없습니다.
21:25 와.. 이 질문 ㄹㅇ 허를 찌르는 질문이네 단순히 찍먹 부먹만 물어보면 취향물어보기지만 모두가 모여있는 회식자리에서 라는 전제가 붙어버리면 그 사람이 어떤성향인지 감잡을 수 있으니까.. 누군가 거기에 부먹을 했을때 화는 나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은 누군가 죄를 짓고 합당한 처벌을 받고 나온것에 대해 '죄에는 화가 나지만 이미 그 죄는 죗값을 치른거니까..' 라는 생각을 가질 확률이 높은 사람일테닠가
와.... 정말 할 말이 없네요. 드라마예고를 보는데도 속이 시원해지고 정말 사람을 생각하고 정의에 가득찬 법조계계신 분들이 있다라면 우리 나라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작가님은 글을 너무 잘쓰셨어요. 현재 우리나라의 법조계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우리나라를 보면 옛만큼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 다는 느낌을 많이 받죠. 그 냄새를 드라마로 느끼네요. 그리고 남궁민배우님은 배역을 정말 잘 소화하시는것 같아요. 마치 몸의 움직임까지 생각해 만든 슈트 같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잘 어울립니다. ^^ 드라마에서만 보이는 사람과의 정, 정의, 깨끗한 나라가 아닌 현실에서 과거에 있던 사람들 간의 정, 정의, 너그러움이 다시 생겨나길 바라는 생각을 합니다.
@@footballaart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로 채택 되어 유죄추정의 원칙대로만 흘러 가는 현 법정에선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난 오히려 지금의 법정은 1명의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 10명의 억울한 시민을 만들어 내고 있단 생각이 드는데? 양예원 사건 등 억울 해서 자살하는 사람들까지 나오고 있다 세상 물정도 모르는놈이 뭘 안다고 이성이니 논리니 지껄이고 있냐? 요즘 법정 공장 컨테이너 돌리듯 '3분 재판'이라는 말까지 나오는것도 모르냐? 기계적으로 실적 찍어내기 바쁜데 법정에서 공장 기름때 냄새가 나서 되겠냐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