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수조 바닥재 다 써본 사람이 말하는 고르는 법 I 유무차이 

오존
Подписаться 175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
50% 1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окт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3   
@JH-gu7qw
@JH-gu7qw 11 дней назад
설명을 일타강사처럼 깔끔하게 잘하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Wish-Ender
@Wish-Ender 20 дней назад
흑사 같은 경우는 저서성 어류나 갑각류에게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얘네들은 바닥재 사이사이 잘 뒤지는데 환수하다가 뒤집어줄 때 나오는 유기물을 좋아하는 편이죠. 코리 안시 같은거 키울 때 흑사 소일 절대 안 된다 하는데 관리 잘 된 수족관에서도 흑사 소일 쓴 코리 안시항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게다가 청소할 때 바닥재를 뒤져야 하는데 샌드는 이 때 유실되는 양도 생기고 입수구가 있는 여과기 설치할 때도 신경 써야하죠. 생이새우 키울 때 샌드도 써보고 소일도 써보고 흑사도 써봤지만 흑사가 생존률, 가성비, 관리 난이도가 굉장히 좋았죠.
@Net77
@Net77 15 дней назад
근뎅 정답은 진짜 없는것 같아요 제가 가재랑 새우 키우는데 소일항에 있는 가재랑 새우가 흑사에 있는 가재랑 새우보다 더 잘자라네요.. 개체 차이 일수도 있지만여..
Далее
???여과기 사서 개 후회하는 이유
8:06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