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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틈 없이 전개도 빠르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에 흡입력이 있어서 보는내내 집중할수 있었음 드라마보다는 영화보는듯한 연출을 느낄수 있었던 것은 음악감독님이 그 분위기에 맞게 한몫한거같음 게다가 수지가 유미였을때랑 안나였을때 상대를 대하는 분위기와 표정 말투에서 다름을 한번에 느낄수 있어서 좋았음.
@@charlotte2579 전 유미 매장면 대사 눈빛 하나하나 완전 빨려들어가서 너무나 공감햇어요 너무 이해가고 그마음이 그래서 절절히 와닿앗고 눈물이 펑펑낫고 아버지 돌아가실때 엄마랑 나오는 장면 등등 그 잘해보려애써도 무너지는 절망과 배신감과 공허함과 욕심과 허망함과 뒤틀리는 심상이 눈물나게 수지연기로 절감햇어요.
이거 진심 몰입감 쩔어.....너무 재밌음...지루할 틈이 없음 ㅋ 글고 수지가 너무 예뻐....옷도 넘 다양하고 연한 화장 덕분에 수지의 저 청순하고 맑은 얼굴이 더 사는데 이게 안나 역할에 찰떡임..진짜 사람들 많이 봤으면 좋겠는데 쿠팡플레이라 좀 아쉽기도 ㅠㅠ 넷플이었으면 다른 나라에서도 볼 수 있고 더 많이 알려졌을 것 같은데 ㅠㅠ
@@sharefamily6269 안나남편이 안나 안좋아하는 거 전 이해가 됩니다. 안나 남편은 제가 보기엔 돌싱인데, 자기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집안의 사람에다가, 정치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능력있는 사람을 원한 것 같아요. 수지 역할 안나가 신분세탁으로 원하는 조건에 맞고, 교수에다가 이미지 좋고, 집안 좋고, 게다가 이쁘니까 자신의 조건에 가장 충족한 거죠. 그래서 연애를 가장한 계획에 착착 들어맞게 한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남편이 안나의 말에는 크게 화를 내거나 하지 못하는 게, 안나의 집안이 대단하고 정치적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안나가 집에서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하는 말에도 욱했지만, 아무 말 하지 않고 나가는 거죠. 여전히 안나는 자신보다는 위에 위치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그렇기에 나중에 안나가 모두 거짓이었다고 알게된다면...어떻게 될지 걱정되네요
수지 연기력은 진짜 말할것도 없고 .. 감독님 연출도 진짜 자연스러우면서 담백해서 너무 좋고 특히 엔딩 .. 진짜 맛집 ! 너무 잘 끊으셔서 담주 기다리기 힘듭니다 .. 그리고 음감님 절받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엔딩이랑 피아노 배경음 깔리는데 멍하니 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계속 보고 있었네요 ... 진짜 몰입도나 완성도나 최고였어요 ㅠㅜ 원작 소설 있다길래 시나리오는 탄탄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연출마저 이렇게 완벽할줄이야 ㅠ 꼭 보세요 !!!!! 쿠팡 와우 가입자는 무료입니다 🤍 쿠플도 첫달 무료니까 꼭 봐주세요 🥹
1, 2화만 봤는데도 수지는 유미, 안나 그 자체로 다가옴.. 유미, 안나라고 불러도 이질감 없을 정도.. 원래 우리가 알던 해맑고 밝은 수지보단 배우 수지의 표현력이 안나 그 자체로서의 연기에 몰입하게 만듦. 앞으로 나올 뒷편들이 너무 기대되는 드라마!!! 꼭 보세요 👍👍
수지 1화에 걍 거의 생얼로 나오던데 미모미침...피부만 한 정도? 아 근데 워낙 피부 좋아서 피부 메컵도 따로 안했을지도 모르겠다... 오히려 더 초췌하게 보이려고 안색 죽이는 메이크업 한 것 같음. 수지 나온대서 쿠팡플레이로 드라마 처음봤어요ㅋㅋㅋ 정은채도 연기 잘하고 잘 어울려서 앞으로 기대됌
서예지는 ‘이브’ 침실에서 잠자는(그냥수면) 씬에서도 펄섀도우에 속눈썹까지 붙인 풀메이컵하고 나와서 몰입이 안되던데 수지는 유미로 살때 역할에 딱맞게 거의 쌩얼로 나오네요. 실제론 안나에 가까운 삶을 살았을텐데 삶에 지친 공허하고 처연한 연기까지 너무 잘해서 깜짝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