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6월 수학계 최고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증명되었습니다. 35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혔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그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왜 증명하기 어려웠는지, 그리고 누가 어떻게 증명을 완료하였는지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영상 제작 후원 (카카오뱅크 3333-02-1294889 예금주: 이현성) 후원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졸린다는 말은 모른다는 말과 동의어입니다. 모르는 내용이 들어오면, 뇌신경망에서는 활발히 알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아는 내용을 뇌신경망에서 찾지 못하면,실망?해서 뇌가 차라리 잠이나 자자 하면서 해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잠을 자게 되고 깨어나면 편안해집니다. 왜냐하면, 잠을 자는 동안 그런 모르는 문제는 나(뇌신경망의 회로)하고는 상관이 없어~하는 또 다른 뇌신경망(이런것을 가소성이라 합니다)을 만들어 거의 완벽하게 회피해 놓으니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