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구적단 옛날부터 챙기고 배그비제이들 계속 이끌어주고 끌고가고 진짜 아무도 모르던 비제이들 성태가 수면위로 끌어올려준 비제이들 겁나많음 그후로도 계속 챙겨주고있고 메이저는 메이저인 이유가있고 성태가 발굴해준 비제이들은 마음속에선 항상 고마움갖고 살아야할듯 물론 갑자기 갑질식으로 부르거나 욕하는건 좀 보기 그럴수있어도 은인이잖아 대가리 존나커져도 은인은 져버리면 절대안된다
원래 인간관계라는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랑 자주 일어날 수 밖에 없는거고 한 번에 터지는 경우도 거의 없지.. 사소한게 쌓이고 쌓이다가 터지는 거고 결국 터지게 되는 시점에 있던 일도 별거 아닌 일이더라. 시간 지나면서 그 화나고 쌓였던 감정이 줄어들면 진짜 별 일도 아니게 되는건데 사람이라는 게 또 자존심이 있다보니 관계회복이 힘들 뿐이지. 무튼 둘 다 원만하게 해결한 것 같아서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콸콸콸콸~
그 당시엔 진심이지만 성태가 마음이 여려. 그래서 당시엔 감정적으로 대하는거라 생각함. 팬들도 같이 그 감정에 휩싸일수 있으나 지나고 생각해보면 별거 아니기에 그냥 지나간다 생각함. 어찌보면 방방봐의 순기능이라고도 할 수 있음. 마치 맨인블랙의 기억상실라이트처럼. 살다보니 느낀건 겉으로 감정적인 사람은 대체로 마음이 여리고 착하다. 간혹 그걸 이용하는 새끼를 구별하는 능력이 내 시간과 감정소비를 줄일수 있다. 뭐 어찌되었건 킴일성태, 마그마웍질 등 간혹 너무 감정적일때가 있으니 조금 이성적일 필요가 있어보인다. 수피는 스쿼드할때 팀원들 은근 긁는 경향이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사건으로 성장했길 바란다.
@@user-wk2mf4pz6j 평소에 그렇다는 말이에요. 자기는 잘했는데 팀원이 못했단식으로 몰아가니까. 시청자들이 자기 깔까봐 방어기제로 작용하는걸로 보이는데 어느정도는 수긍하는 자세를 가져야 방송이 매끄럽게 진행될거라 생각됩니다. 누구나 자기 마음에 쏙들게 게임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하나의 방송소재로 쓰다가 이미지가 굳어져서 악영향이 될까봐 하는 말입니다.
@@user-tq5cb3fb3u 일전의 사건없이 킬내기 때문에만 손절했으면 킴일성태고 갑질 비스무리하게 비춰질수있음 되려 사건들 겪고도 진즉 손절 안치고 킬내기 끼고 간게 보살이지 막말로 갑질이란 프레임도 웃긴게 들 다 개인사업자인데 방송 못하게 방해한것도 아니고 컨텐츠 안끼워준게 갑질임? 님 같은 반응이 오히려 역겨운 가스라이팅으로 보임
수피가 바뀌지 않는건 성태도 누구보다 알것이다.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바꾸려 했고 지금은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니깐 그게 화해로 이어지고 인기란 파도와도 같아서 꾸준한 성태가 정말 대단한것같다.수피는 아직 어리고 성장중이다 성태도 마찬가지지만 선배로써 받아주는 모습 너무 멋있었다!
수맘많다는 농담으로 분위기 풀어주고 하는 모습보면 진짜 대인배 ㅇㅈ ㅋㅋㅋ 솔직히 아프리카나 유튜브나 대기업이면 갑질같은게 눈쌀찌푸려질때가 있는데 이것도 서로 사전에 약속되있을수도 있겠지 성태도 잘못한부분이 있고 수피도 잘못한부분잇고 기획하고 약속되있을수도 있는걸 떠나서 이런 모습 이런 영상 자체가 기분좋고 보기좋다 앞으로 성태도 수피도 좋은영상 많이 보여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