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드는 4장 조합이고 스티플은 5장 조합이라 확률상 포카드가 더 높겠죠. 5장 포커라고 할 때 스티플이 40개 경우의 수가 있다면 포카드는 각 포카드 숫자당 12개의 다른 숫자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니 총 경우의 수는 13*12=156개의 경우가 있겠네요. Ex) 1111+(2~13)
왜 동양이 서양에 뒤쳐졌느냐? 동양은 명나라 또는 청나라 라는 강력한 통일 국가 때문 이지요. 더이상 경쟁이 필요 없어 졌지요~~~ 반면 유럽은 엄청난 경쟁의 세계였지요. 스페인의 패권이 영국으로 영국의 산업혁명 프랑스의 전쟁영웅 나폴레옹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 전쟁 경쟁 전쟁 경쟁~~~ 전쟁과 경쟁 속에서 급속도로 과학이 발전 했죠
근데 수학자들이 보기에 하나님(여호와)가 존재할 확률과 날으는 스파게티신이 존재할 확률이 같다는것을 얘기하고싶다. 유럽에 과학자들도 하나님(여호와)의 진리를 탐구하기위한것이 아닌 실제 세계의 진실을 탐구하고 싶지만, 죽고싶지는 않기에 현 세계의 물리적 현상들이 하나님(여호와)의 의도라는 프레임을 씌운것이라 본다.
올림피아드 가서 메달 따도 서울대 입학 스펙으로 쓰지도 못 해요. 솔직히 입시 불평등으론 오히려 외국에서 체류 했다고 정원외로 들어 오는 애들이 더 억지죠. 단지 사교육 유발자(?)라고 올림피아드 출전하는 친구들을 폄훼하고 악당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가 좀 그렇네요. 그 친구들은 수학이 정말 좋아서 하는건데.........
유럽이 보다 근원적인 진리의 탐구를 중시하고, 동양이 보다 실용적인 탐구를 중시한 원인은 좀 더 넓게 봐야 한다고 봅니다. 유럽은 신을 중심으로한 사고를 발전 시켰고, 동양은 인간을 중심으로한 사고를 발전시켰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유럽은 종교적 영향으로 신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 진리를 탐구해야 했기 때문에 신과 같은 보다 근원적인 존재에 대한 탐구를 하는 분위기를 가지게 되었고 때문에 진리 그 자체를 탐구하는 방향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분위기는 근원에 대한 탐구를 계속 하게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점차 이 세계의 근원적인 형태에 대한 것들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그렇게 지속된 신을 향한 깊은 연구가 정작 신에 대해 만들어진 허구적 상상력들을 하나하나 파괴해 나아갔고 결국 과학적 사고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반면 동양은 일찍이 인도와 같은 곳에서 신에 대한 깊은 사유를 거쳤고 그것에서 벗어나 인간 본연에 대한 사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근대에 들어와 과학적 접근법으로 발전한 서양의 지배를 받게 되고 사회가 재편 되면서 지금과 같이 서양의 진리중심 사고를 받아들이게 되었죠.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결국에 돌고 돌아 서양은 신 중심 사고의 끝에 얻어진 과학적 사고를 통해 다시 인간 중심에 대한 이해로 그 방향이 돌아온 것이죠. 서양은 동양의 인간중심 사고를 동경하고, 동양은 서양의 과학중심 사고를 우월한 것으로 인식하게 된게 지금의 현대 입니다. 여기 까지가 중세와 근대 현대로 이어진 논리이고 이것을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주장에서 더 근원적인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보면 또 다른 반대의 관점에서 논리가 시작 됩니다. 서양은 남북으로 이어진 좁은 대륙 지형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집단과의 교류가 적은 지역이고, 동양은 동서로 이어진 넓은 지형에서 다른 집단과의 교류가 활발한 지역 입니다. 이는 다른 의미로 보면 유럽은 동양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은 지역에 적은 인구수를 가지고 있고. 동양은 넓은 지역에 대량의 인구를 가진 지역이란 의미 입니다. 이렇게 좁은 지역에 적은 인구는 서양이 사람 하나하나가 가진 능력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지게 했고, 반대로 동양의 많은 인구는 사람 하나하나를 별로 중요시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게 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사실 위에서 언급한 동양은 사람을 생각하고 서양은 진리를 생각한다는 관점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이걸 좀 더 깊이 생각해 보면 그 안에서 합당한 논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인간 하나하나가 중요했던 서양사람들의 성향은 결국 개개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했을 것이기 때문에 이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종교는 절대자인 유일신을 섬기는 형태를 가지게 됩니다. 잘난 개인을 억눌러 하나로 묶기 위해서는 더 강한 힘을 가진 절대자의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죠. 반면 너무 많은 인구수를 가진 동양은 개인의 가치가 떨어지고 주변의 다른 그룹과의 잦은 마찰을 피하기 위해서는 결국 강한 절대자 보다는 넓은 아량으로 모두를 포용하는 리더가 필요했습니다. 결국 인간에 집중해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형태를 고민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모든 신을 아우르는 힌두교나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가르침의 불교, 예와 효를 중시하는 도교 문화를 발전시키게 되었죠. 이러한 양쪽 문화의 흐름은 결론적으로 보면 모두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형성되어온 인간의 역사 입니다. 결국 돌고돌아 현대에 도달한 인류는 결과적으로 모두 인간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방향성에 도달해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과거 각자의 지역에서 벌어진 인간에 대한 몰이해에서 이어온 폭력성의 관성이 힘을 잃지 않고 있는 상황 입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이해한 인류에 대한 관점이고, 동양과 서양이 이어온 관점차이에 대한 설명 입니다.
미래에는 동양의 법률이 서양을 넘어선 이유도 이야기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뿌듯한 미래에는 그 말이 있을거예요. 서양은 과학과 기술의 중심, 동양은 법률과 제도의 중심이라는 말요. 저는 동양의 법률은 한국의 탐정 제도의 혁명으로 시작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탐정의 합법적 활동과 불법적 활동의 기준이 잘 마련되어서요. 획기적이고 반듯한 기준요. 저는 특히 탐정 제도의 혁명이 한국에서 일어날 거란게 뿌듯합니다. 미래의 한국에서는 사설탐정이 합법이면서도, 탐정업 관리감독이 없는 그런 선진국이 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래에는 동양의 법률과 제도가 서양을 꼭 앞서기를 원합니다. 한국이 탐정 제도 발전의 주인공인 나라가 되어서요. 영국의 탐정 제도는 미래의 한국만큼 발전하지 못할 거고요. 사인소추주의니깐요. 한국은 국가소추주의이고요.
서양과학이 있고, 동양과학이 있는게 아니라 과학은 서양의 이데아같은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지식을 생산하고 정리하는 서양이 만든 독특한 하나의 방법론! 그렇게 나온 대상에 개념, 운동, 인과, 논리니 하는 범주들로 분류하고 '언어화' 하는 기술. 동양에서는 그런 방법론과는 다른 방법론으로 살았던 것이고.....
도자기전쟁 에서 유럽은 도자기를 못만들었죠 그때는 도자기가 되는 과정을 모르니 결론은 1300도를 이르게 하는 화력이 필요했는데 못했죠 그러다가 유럽은 전쟁시기가 됩니다 국력을 키우기 위해서 도자기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금술사 를 성에 가두고 연구하게 하는데 그때 기록을 하면서 하는데 기록을 함으로써 지식의 연결되어 과학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동서양 과학기술의 차이를 극단적으로 벌어지게 만든게... 미적분이죠. 미적분이 개입하기 이전의 과학, 수학은 동서양간 차이가 거의 없었을 겁니다. 되려 동양이 앞서는 부분도 있고. 헌데, 미적분이 도입되면서... 완전히 달라지게 되죠. 세상을 동적관점에서 보는 도구가 마련된거니까요. 그리고, 이 미적분... 출발은. 말 그대로 진리를 탐구하기 위한 수단이지 현실적 실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나온게 아니었죠..
정영진 저 분은 문재가 심각하네 도대체 돈에 환장햇는지 한두개 프로에 열심히하시지 여기저기 너무 산만하게 그렇다고 가진 용량이 방대한것도 아니고 도대체 저 자신감은 어디서오는지 일당백은 최악인게 책을 읽고서 소개를 하던지 본인이 일당백 주체면서 책은 읽지도않고 손님에게 모든걸 맡기고 어물쩍 진행한고잇는데 삼프로에서도 전혀 그 주제에 관한 공부도하지않고 지식도없고 잡다하게 부페식으로방송하는 이유가 뭔지 구글에서는 이런 사람 제제하지는않고 엉뚱한 사람제제나하고 진짜 꼴불견
그리고 실내에서 저 검정선글라는 왜 쓰는지 멋인가요 멋이라면 아닌듯 벗고요 슈카월드 유투버 보세요 컨텐츠를 그 정도로 다룰줄알아야지 이건 뭐 부페도아니고 여기저기 방송 양은 방대하고 질은 형편없고 일당백은 책 관련 프로인데 거기 나오는여자분 역사에대해서 전혀 문외한 대학교육은 받앗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