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을 하늘에서 바라보는듯한 멋진 조망을 가진 용궐산에
최근 늘길이라는 탐방로가 개설되었습니다.
큰 바위를 가로질러 올라가면서
섬진강과 주변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용궐산 하늘길과
이곳의 수호신이기도 한 요강바위까지 돌아보았습니다.
이제 개통이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데요
교통과 주차 효율적인 탐방에 관한 팀을 소개합니다.
대중교통은
임실과 순창 공용터미널에서
장군목 유원지까지 하루 2-3회 도착하는것 같습니다.
시간을 잘 맟추면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오후 3시무렵 장군목 유원지에 버스가 도착하고
회차해서 바로 출발하는것을 보았습니다
1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