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의 재구성...검찰 조작 의심된다/ 부녀의 내연이 살인 동기?..."검찰의 증거조작과 강압 수사로 얼룩"_뉴스인사이다 [배프의 '촉']_0322(수) 

0322 (수) 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
▶ [배프의 '촉']
배상훈 (프로파일러)
‘순천 막걸리 살인’ 재구성
-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11년 만에 재심 열릴까
- 검찰,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사건 조작했나
- “검찰의 증거 조작과 강압 수사로 얼룩진 사건”
- “검찰, 당시 부녀에게 유리한 증거 모두 고의로 누락”
- CCTV 증거 제출하라고 하자, 검찰 “뇌우에 맞아서…”
- 검찰 “수사 경찰로부터 제보받아”…당사자 “금시초문”
- 부녀의 내연이 살해 동기?…‘숨겨진 이야기’ 따로 있다
- ‘증거’ 단 하나도 못 찾은 검찰, 오로지 ‘자백’에 의존
- 글자도 모르는 아버지와 ‘아이큐 74’ 딸, 공모했을까
- 부녀 진술과 조서 내용 전혀 달라…“검찰이 조서 왜곡”
- “검찰, 수사 기록 제대로 안 읽어…방송 보고 자백 강요”
- 검찰은 왜 그렇게 급하게 사건을 종결하려고 했을까
- 수사 도중 ‘성범죄 피해’ 고백한 딸…‘진범’ 가능성은
- “당시 수사 담당 검사, 미제 사건 해결로 들떠보였다”
- 수사 담당 강남석 검사, 이후 불미스러운 일로 ‘퇴직’
- 이후 변호사법 위반으로 변호사 자격 정지…근황 없어
- 아버지 ‘무기징역’‧딸 ‘20년형’ 복역 중…그날의 진실은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뉴스토마토 #뉴스인사이다 #순천막걸리살인사건
뉴스토마토
newstomato.com
페이스북
/ newstomatono1
트위터
/ newstomat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