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 bgm 미스미스터 ㅡ 날 용서하며 살아가 줘 넌 그럴 거야 마음 아파져도 이젠 의미 없는 시간 속에 널 기억하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 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 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널 기억하며 살아갈게 내 이름조차 잊혀질지라도 이젠 어두워진 거울 속에 날 바라보며 눈물 흘리겠지 아주 오래 전에 잊고 지낸 소중함들을 너를 잃은 후에 느낄 수 있는 아직 바보 같은 날 넌 이해할 수 있다면 널 위한 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널 위한 거야 널 외면할 땐 나의 눈에 흐른 눈물 마를지도 몰라 날 용서해줘 나 떠나가도 멀리서 너를 꼭 지켜봐줄게
7:10 소영이한테 안 간다고 그랬던게 아니긴. 그런게 맞지! 7:41 "안" 믿으시는걸로 밖에 생각이 "안" 든다는건 믿는 걸로 생각이 든다는 얘기잖아. 8:09 다 컷는데 왜 걱정을하지? 어린애면 걱정하겠지만.. 8:27 대차지 않기는! 대차지. 10:39 필요한거 사주려면 필요한게 있는지 물어야지 필요한게 없는지를 왜 묻지?